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럼펫 (문단 편집) === 그 외 === * 밸브 오일 밸브가 끼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이게 해주는 윤활유. 점도에 따라 종류가 다르며 점도가 낮을수록 민첩성엔 좋지만 유지력이 떨어진다. 대개 광물유 계열로 얼큰한 냄새가 나는데, 이 것이 싫은 사람들을 위한 무향 제품도 있다. 귀찮겠지만 연습때마다 잘 칠해주자. * 슬라이드 그리스 튜닝 슬라이드와 밸브 슬라이드가 끼지 않도록 발라주는 윤활제. 밸브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부분이 아니다보니 찐득한 바셀린같은 형태가 많다. 밸브오일에 비해 바르는 것이 더 귀찮기도 하고, 움직임이 많아 더 자주 발라줘야 하는 3번 슬라이드에도 밸브 오일을 쓰는 사람도 많다. * 융 관악기를 하면 피할 수 없는 수분과 악기에 묻은 지문을 닦는 데 필요한 천. * 케이스 악기를 담고 이동하는 상자. 악기를 구매할 때 주는 번들 케이스는 튼튼함에 올인하여 무게가 무겁고 어깨끈이 없는 등 이동성은 영 좋지 못하다. 특히 악기를 여러개 들고 여러 곳을 다녀야 하는 연주자들은 여러개 케이스를 들고다니는 것 보다 한 케이스에 두개 또는 세개의 악기가 들어가는 더블/트리플케이스를 더 선호한다. 어깨에 매는 끈은 필수. 트럼펫-플뤼겔혼-뮤트-노트북이 들어가는 콤보 백팩도 있고, 디자인도 칙칙한 검은 네모가 아닌 핸드백같이 세련된 디자인의 물건도 있다. * 스탠드 악기를 안 불고 있을 때나, 여러 악기를 번갈아가며 불 때 안 쓰는 악기를 세워두는 용도. 바닥에 그냥 세워놓거나 내려놓는 것 보단 심적으로 안정되고 쓰러지거나 발로 차서 사고가 날 일도 줄어든다. 있다가 없으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지는 것이 체감될 정도. * 튜너 일반적인 튜너를 사용해도 되고, 벨에 클립을 끼워 사용하는 타입도 있다. 따로 들고다니는 것이 귀찮은 사람들에게는 핸드폰 튜너 앱이 좋은 대안이 된다. 다만 트럼펫 소리가 크기 때문에 핸드폰 마이크에서는 클리핑이 심하게 생겨 튜너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은 문제. * 기타 청소 관련 제품 [[마우스피스(금관악기)|마우스피스]] 청소 솔, 튜브 솔 등이 있다. 마우스피스 같은 경우 한번 솔로 청소해주면 바람이 더 잘 빠지는게 확연히 느껴질 정도. 은근 치석같은 물질이 잘 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