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런들 (문단 편집) === 2015 시즌 === 프리시즌 들어서는 트런들은 간접적인 상향을 받았다. 정글러 포지션으로 볼 때 정글링의 안정성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다른 정글러에 비해 안정적인 것이 분명한 장점이 되었다. 갱킹 면에선 혹한의 강타를 사용하면 갱킹이 조금 더 수월해지기도 했으며 새로 추가된 강철의 영약 덕분에 트런들의 단점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다. 다만 갱킹 시 확실하게 킬을 만드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있다. [[파일:attachment/트런들/트런들서폿통계중천상계에발견.jpg]] 시즌5 3월 9일의 포우 통계 시점 중 정글 이외에 다른 라인에서 사용되는 것 중 천상계에서 서폿으로 사용되는 비율도 넘어섰다. 산악 방벽이 올라온 그 증거다. 하지만 다이아몬드 시점에는 승률이 25%다. 5.14 패치 시점에서의 승률은 대략 43%를 기록하고 있다. 마스터 티어 자체가 유저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다. 롤 승률 통계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승률이 100%인 챔프가 꽤나 보인다. 물론 승률이 0%인 챔프도 꽤 있다. 라이엇도 이런 처지를 인식했는지 계속해서 자잘한 버프를 주고는 있지만 픽과 승률은 그다지 차이가 없다. 2015년 중순 잿불거인을 위시한 탱메타가 득세하면서 트런들이 기세를 펼 수 있는 환경이 좀 더 조성되었다. 이전부터 근접 챔피언간의 맞다이에서는 먹이사슬 최정상에 위치한 챔피언이 트런들인지라 여러모로 선택해볼 요소는 있다. 다만 마찬가지로 득세한 원딜인 [[샤우나 베인|베인]]을 때려잡기에 적합한 챔피언은 아니라는 게 흠. 그래도 거의 닷지용 챔피언에 가깝던 기존의 승률이 얼추 49%에 가깝게 오른 건 눈여겨볼만한 점. 다만 픽률은 아직도 2%대 수준이다. 국내에선 2015년 스프링 시즌에 SKT VS 진에어 전에서 페이커 선수가 미드 애니비아를 픽하자 진에어쪽이 엄청 당황하다가 김동준 해설의 말대로 벽은 벽으로 카운터 친다는 의도로 진에어의 트레이스 선수가 탑 트런들을 꺼내들었다. 의외로 준수한 라인전을 펼쳤으나 SKT T1의 노련함에 트런들 쪽이 패배하였다. 서머 시즌에 들어와선 2015년 7월 11일 [[2015 롤챔스 서머]] KOO 타이거즈와 롱주 IM의 대결에서 [[이호진(e스포츠)|이호진]]이 정글 트런들을 꺼내어~~클템:플레이할 의도로 뽑는거라면 괜찮습니다~~ MVP를 받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적재적소마다 기둥으로 적 팀의 이동을 효과적으로 봉쇄하고 특히 탑에서 [[엑스페션]]의 블라디미르를 말려버리게 하는 등 승부의 중심축을 맡았다. 국내에선 주로 허를 찌르는 의도로 픽을 한다면 중국 쪽에선 의외로 자주 나오는 편인데, 1티어 탑 챔피언인 하드 탱커 마오카이의 카운터로써 연구되어서 주로 픽이 되는 편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라가스|예전에 이 문단 위에는 트런들이 마오카이와 상성이 좋지 않다고 나와있었다는 것이다]].[* 2014 시즌은 트위치, 코그모, 트리스타나로 대표되는 하드 캐리형 원딜 키우기 메타였는데 타겟팅 속박과 광역 피해 감소가 있는 마오카이는 한타 때 트런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릴수 있었다. 거기에 당시 마오카이는 사기적인 궁극기를 믿고 영겁의 지팡이나 심연의 홀같은 ap 딜탱 위주의 템을 올렸기 때문에 궁극기의 효율이 덜 했던 점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