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음악) (문단 편집) === 기타 및 타 장르와 혼합된 트랜스 === * '''트랜스와 덥스텝,퓨처 베이스의 혼합''': Schala - [[https://www.youtube.com/watch?v=esvQgl2VTgk|Wrong Warp]] (프로그래시브 트랜스와 퓨처 베이스의 조합)[* 인트로 드랍과 아웃트로 드랍은 퓨처 베이스이고, 클라이맥스 부분은 프로그래시브 트랜스의 클라이맥스와 퓨처 베이스가 병행되어 있다.] Seven Lions & Jason Ross - [[https://soundcloud.com/seven-lions/seven-lions-jason-ross-feat-paul-meany-higher-love-anjunabeats|Higher Love]] (프로그래시브 트랜스와 퓨처 베이스의 조합)[* 인트로 드랍과 아웃트로 드랍, 그리고 클라이맥스 전반부는 전형적인 프로그래시브 트랜스이며, 클라이맥스 후반부는 퓨처 베이스이다.] Seven Lions & Jason Ross - [[https://www.youtube.com/watch?v=_0TRLss_FR4|Orpheus]] (테크 트랜스와 덥스텝의 조합) '''Blastoyz, Dimibo, Jason Ross, Kill The Noise, Seven Lions, Trivecta & Wooli'''[* 이렇게 아주 많은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Mega Collab라고 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A4QNa4uE4o|Pantheon]] (사이키델릭 트랜스와 덥스텝의 조합) 덥스텝, 특히 멜로딕 덥스텝은 트랜스의 클라이맥스와 시너지를 이루기 때문에 때때로 트랜스에 덥스텝이 혼합되기도 한다. 물론 사이키델릭 트랜스, 테크 트랜스 등 강한 트랜스 종류들은 소리가 강한 덥스텝과도 혼합된다. 이 과정에서 에픽 트랜스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와 혼합된 것이 바로 [[퓨처 베이스]]. 이 때문에 [[Seven Lions]]와 같은 멜로딕 덥스텝 아티스트들이 가끔씩 트랜스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빅룸 트랜스(Big Room Trance) / 트라우스(Trouse)[* Trance와 House의 합성어]''' Alexander Popov & LTN (feat. Christina Novelli) - [[https://www.youtube.com/watch?v=a6y3K_6ksCQ|Paradise]] Armin van Buuren & W&W - [[https://www.youtube.com/watch?v=VVoiG8LEQ8c|D# Fat]] Heatbeat - [[https://www.youtube.com/watch?v=pJ5XhToOx4s|Bloody Moon]] Mark Sixma & Husman - [[https://www.youtube.com/watch?v=T_1Qf217Y70|Prime]] Andrew Rayel & KhoMha - [[https://www.youtube.com/watch?v=yCwPH4hAb54|All Systems Down]] NWYR[* W&W가 초창기에 했던 정통 트랜스와, 현대의 빅룸 트랜스를 기반으로 한 W&W의 새로운 프로젝트명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zWY8FC2PN0|Voltage]] NWYR & Andrew Rayel - [[https://youtu.be/oAuLdNufGqw|The Melody]] * '''각기 다른 트랜스 장르끼리의 혼합''': Jason Ross & Dimibo - [[https://www.youtube.com/watch?v=WhzZ49UTdb8|The Gorge]] (프로그래시브 트랜스와 사이키델릭 트랜스의 조합)[* 이 음악 인트로/아웃트로 부분의 드랍은 프로그래시브 트랜스의 인트로/아웃트로드랍과 사이키델릭 트랜스 특유 드랍의 중간선상에 있는 스타일의 드랍이고, 클라이맥스 부분은 특이하게도 밝지 않은 사이키델릭 트랜스 드랍으로 되어 있다. 그 외 빌드업 부분은 프로그래시브 트랜스 스타일이다.] Andrew Rayel - [[https://www.youtube.com/watch?v=aRFwPKbizdw|Tacadum]] (사이키델릭 트랜스와 테크 트랜스의 조합)[* 이 음악의 전체 부분이 사이키델릭 트랜스와 테크 트랜스가 절묘하게 융합되어 있다.] * '''미드템포와 트랜스의 혼합''': Andrew Bayer - [[https://www.youtube.com/watch?v=x7x2ReegCJ8|Parallels]][* 이 트랙은 무려 '''11분 41초'''의 길이다! 또한 이 트랙의 3분 40초를 기준으로 앞 시간대는 미드템포로만 이뤄져 있고, 그 이후 시간대는 아예 트랜스의 전형적인 인트로-클라이맥스-아웃트로 구조가 통으로 박혀 있다. 음악이 Part 1(미드템포 부분만), Part 2(트랜스 부분만)로 나눈 것도 발매되었으므로 원하는 부분만 들을 수 있다.] * '''기존 틀을 깨는 트랜스 트랙들''' Jochen Miller & Rebourne - [[https://www.youtube.com/watch?v=SQuq61__Xj4|Revenge]][* 이 트랙에 참여한 아티스트 중 Rebourne은 지금도 활동하는 [[하드스타일]] 프로듀서로, 하드스타일 아티스트가 순수 트랜스 트랙을 만드는 일은 매우 드물다. 한편 이 트랙은 기존의 인트로-클라이맥스-아웃트로가 아닌 '''인트로-클라이맥스-클라이맥스'''에 아주 약간의 아웃트로를 첨가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Audien & Axis - [[https://www.youtube.com/watch?v=8ErtuVQ1BGU|Dreams]][* '''인트로 드랍과 아웃트로 드랍 자체가 통으로 빠져있고 오직 한 번의 클라이맥스 드랍만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 길이가 2분 50초밖에 되지 않는 초소형 트랜스라 볼 수 있다.''' 이 트랙은 트랜스라고 봐야 할 지 아니면 드랍 한 번만 있는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로 봐야할 지 정말 애매한 선상에 놓여 있다. 물론 이 트랙의 멜로디가 마냥 밝기만한 느낌의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라기 보다는 더욱 심층적이고 감정복합적이기 때문에 트랜스 쪽으로 5% 더 기운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