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래비스 (문단 편집) === 내한 관련 === 국내에선 2008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참가하기도 했고, 2009년에는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단독콘서트 당시에 팬들이 준비한 떼창과 비행기 이벤트에 한국 콘서트의 맛을 알아버렸고, 2013년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오고 2014년에 단독 콘서트,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꾸준히, 자주 내한하고 있다. 2014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때에 Closer 부분에서 팬들이 비행기 이벤트를 다시 해주자 "너네들이 이거 할 줄 다 알고 있었어"하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 뒤 Flowers in the window에서 새로이 준비한 꽃가루 이벤트에서는 적잖이 놀라주어 팬들에게 안도감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점점 한국 방문 주기가 짧아지면서 팬들을 계속 압박하고 있다.-- --일해라 팬들-- 2016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가 확정되었다.[* 공연 날짜가 마침 프랜시스의 생일 익일인 덕에 관중에서 생일축하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youtube(mhF7pHZNsQk)] 2014년 단독콘서트 Closer의 비행기 이벤트 [youtube(A-fcAWfDiMc)] 2014년 단독콘서트 Flowers in the window의 꽃가루 이벤트 2020 펜타포트에 참가한다! [[COVID-19]] 사태로 인해 영국에서 한 라이브를 한국으로 송출하는 식으로 공연했다. 멤버들의 집이나 작업실에서 각기 연주해서 4분할 화면을 통해 방구석 내한 공연을 한 셈. 이번에 직접 한국으로 방문하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고, 한국 팬들이 던져준 종이비행기와 꽃가루를 잊을 수 없다는 말을 전했다. 짧은 시간 배정으로 인해 단촐하게 Sing, Kissing In The Wind, A Ghost 3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