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정치 (문단 편집) === [[언론]] 탄압 === 언론에 대한 탄압이 심각한데 2023년 기준으로 튀르키예의 [[언론자유지수]]가 165위에 불과해 하위권에 속한다. 특히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의개발당이 집권하고 나서 언론에 대한 탄압이 그전보다 더 심해졌다. [[에르도안]] 현 대통령이 총리, 대통령 임기를 합쳐 집권 10년째를 넘어가자 슬슬 언론을 검열, 통제하고 자신에게 비판하는 사람들은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3/h2012032921033422550.htm|잡아가두는]][* [[중화인민공화국]](14억)에서 정권에 비판적인 기자를 구속수감하는 것보다 튀르키예(7600만)에서 정권에 비판적인 기자를 구속수감하는 수가 더 많다고 한다. 심지어 푸틴 치하의 [[러시아]]보다 인권 탄압 문제로 국제 사회에 탄원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일이 잦아지고 있다고 한다.[* 더 큰 문제는 튀르키예에는 대통령을 모욕하면 최대 징역 4년을 받을수 있는 대통령 모욕죄가 있어 이것이 야당과 언론을 탄압하는 악법으로 지적받는다.] 2016년에는 [[외신]]기자들도 탄압받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07617053|#]] 게다가 튀르키예의 언론상황은 악화되면서 수감언론인수의 1위가 튀르키예를 차지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649445|#]] 그리고 튀르키예에서는 또 다시 언론이 35명이 무더기로 체포되는 일이 발생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421&aid=0002885709|#]] 2017년에는 튀르키예의 경제위기를 보도한 [[블룸버그]]의 기자들을 정부가 고소했다.[[http://www.etoday.co.kr/news/view/1767000|#]] 튀르키예는 2016년의 쿠데타 진압 이후, 귈렌과 관련된 도서를 수거해 불태워없애는 등 [[분서갱유|귈렌의 이름지우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28&aid=000246381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