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외교 (문단 편집) == 여담 == 여러모로 이렇게 서구권에게도 밉상에다 주적 취급을 받고, 아랍-이슬람권에게도 영 좋지 않는 취급을 받는 튀르키예는 과거 역사적으로 스펙타클한 사건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쉽게 갈등이 해결되기도 어렵다. 그래서 정말로 친한 나라는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같은 구[[소련]] 투르크계 국가들, [[인도]], [[파키스탄]]이나 [[미국]]이나 [[캐나다]], [[일본]], [[대한민국]] 같이 전통적으로 면식이 별로 없는 국가들 정도다. 하지만 지리상으로나 역사로 볼 때 방관했다가는 여러모로 위험한 나라이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도 튀르키예와 외교를 할 때 조심하는 편이다. 그래서 튀르키예인들은 1990년대만 해도 유럽과 아랍권 지역 입국이 엄청 까다로웠다. 그래도 앞서 언급했듯이 [[2011년]] 통계로 튀르키예인 해외입국 (튀르키예 입장에선 출국) 수가 1154만명이나 되고 절반 가까이가 '''[[유럽]] 해외여행'''으로 조사될 만큼 튀르키예의 경제성장으로 인해 상당히 인적교류가 늘어나면서 튀르키예인들을 감정적으로 싫어한다고 해도 경제적으로 우선 입국을 받아들이는 경우도 많이 늘어났다. --역시 돈이 깡패다.-- 온 사방에 적이 있는 나라라 튀르키예 내 민족주의자들 중에서는 "튀르크인에게 친구는 튀르크인뿐이다."Türkün dostu Türktür."라며 [[고립주의]]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