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니지 (문단 편집) == 스포츠 == [[북아프리카]]의 [[축구]] 강호이다. 국대에 대한 것은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고. 한국처럼 장기적으로 연속으로 월드컵에 나오지는 않더라도 [[FIFA 월드컵]]에서도 심심찮게 얼굴을 비출 정도로 한국에서도 친숙한 아프리카 축구 대표국이다. [[농구]]도 꽤 강호. 아프리카 선수권 대회(FIBA Africa Championship, 현재 AfroBaske)에서 2011년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강호 앙골라를 제치고 첫 우승을 거뒀으며, 2017,2021 대회를 연이어 우승하면 우승 3번, 준우승 1번, 4강 6번(3위 4번)을 거뒀다. 국대는 [[튀니지 농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고. 배구는 2000년대까지는 따라올 자가 없는 명실상부한 아프리카의 강호였으나 요새는 같은 북아프리카 국가들인 알제리, 이집트에게 많이 밀렸다.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아흐메드 하프나위가 '''[[https://youtu.be/d4Lls6gFCuY|금메달]]'''을 차지하였다. 결승전이 치루어지기 직전까지도 이전에 올림픽을 노려볼 만한 성적을 낸 적은 없었고 실제로 예선전도 턱걸이로 8위로 진출해 가장 불리한 바깥레인인 8번을 배정받았음에도 우승을 일구어내면서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그 외에도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자유형 1500m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자유형 1500m 동메달, 10km 오픈워터 금메달을 땄던 우사마 멜룰리라는 선수가 있었다. 튀니지 최초의 수영 금메달리스트이며 수영 실내, 실외 종목 모두에서 올림픽 메달을 딴 최초의 선수이기도 하다. [[테니스]]에서는 근래 들어 [[온스 자베르]]선수가 그랜드슬램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 2회, 최고 랭킹 2위까지 기록할 정도로 현재 세계 최고의 여자 테니스 선수 중 하나로 그 기세가 대단하며, 아랍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