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퉁구스 (문단 편집) == 문화 == 퉁구스인들은 가축들을 방목했고, 수렵과 어로를 하기도 해서 동물들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살았었다. 말갈의 경우 일부 부족에 따라 돼지기름을 발라서 추위를 이겨냈다고 전해진다. 지역에 따라 몽골계 민족들에 부분적으로 동화된 부족들은 옷도 몽골족과 비슷해지기도 했다. 만주족처럼 중국의 영향을 받은 곳에서는 비단으로 옷을 입기도 했으며, 이는 [[치파오]]로 발전되었다. 식문화는 순록을 키웠던만큼, 순록을 잡아먹었으며, 주로 솔론족, 에벤키족이 순록을 먹으며, 나나이족, 우데게족. 오로치족처럼 [[어로]]중심사회도 있었던 민족들은 사냥했던 짐승들과 더불어 생선을 많이 먹기도 했다. 만주족은 몽골과 중국의 영향을 받기도 해서 중화요리에서는 [[만한전석]]으로 발전되기도 했다. 반대로 중화요리에도 영향을 주기도 하여 둥베이 지방의 동북 요리에도 영향을 준다. 시베리아 및 연해주, 하바롭스크, 아무르 강 유역, 사할린 북부 등 러시아령 만주(외만주) 지역에서도 이곳의 퉁구스 제족인들은 러시아 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반대로 외만주 지역의 요리에도 영향을 주기도 했다. 그 외 퉁구스족들의 요리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만주 요리]] 항목을 참조하는 것도 괜찮다. 분포 국가들이 과거에 모두 [[공산주의]] 국가였다보니 국가 무신론의 영향으로 세속적인 문화도 생겨났으나, 동시에 샤머니즘 등 신앙 관련 문화가 약해졌고 수렵채집생활, 어로생활 및 반유목 생활 등은 극히 제한적이다보니 이들의 전통 생활이 무너진 문제점들도 있다.[* 다만 미국과 캐나다, 대만, 홍콩, 마카오 등으로 이민간 퉁구스계 출신들도 있었지만 이들의 문화만 간직하면서 살기는 당연히 힘들었다.] 언어는 [[퉁구스어족]]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