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퉁구스 (문단 편집) === 한국과의 관계 === '''[[북한]]에는 불과 얼마전까지 [[재가승]]이라는 "여진족"이 거주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북한의 동화정책으로 한민족에 동화된 걸로 추정된다. 아직 정확한 조사는 없었지만 여진족이 옛 함경도에 거주하거나 과거 강원도까지 내려와 살았던 것을 감안하면 동북 지역 사람들은 충분히 여진인 조상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이에 관해서는 논란이 다소 있으며, 설령 여진족의 피가 약간 섞였을지라도 재가승은 기본적으로 토종 한국인이며 단순한 지역적 풍습에 불과하다는 반론도 있다. 단 [[위말갈|강원도의 말갈]]은 동예(예)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강원도의 말갈은 숙신계(혹은 퉁구스계)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까지 여진족들은 해적이 되어서 바다를 건너 울릉도 및 강원도 해안까지 침략한 적이 많았고 해적이 아니어도 남쪽에 있던 고려로 귀순하면서 벼슬을 받거나 귀순한 여진족들은 고려정부 혹은 조선정부에서 거주지를 받아 농경을 하면서 정착을 하기도 했다. 어쩌면 이들 중에서 강원도에 정착하게 된 여진족도 있을 수는 있는 셈. 사실 강원도 지역도 여진족이 살던 함경도 지방과 가까이 접해있기에 여진족들이 상대적으로 고려/조선으로 망명했던 여진족들이 많이 이주했던 곳 중 하나였다. 사실 국토가 좁은데다 여진인들도 한민족에 동화된 채로 계속 이주를 해 왔을 것이므로, 이미 강원 뿐만 아니라 전국 8도에 여진인 조상이 있게 된다. 애당초 한국인과 가장 유전자가 가장 가까운 민족이 만주족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