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키디데스 (문단 편집) == 명언 == ([[천병희]] 번역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발췌) > 당시에는 전쟁이 뭔지 몰라 전쟁이 싫지 않은 젊은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2권 8). > [[엘리트주의|소수자]]가 아니라 [[공리주의|다수자의 이익을 위해 통치되기에]] 우리 정체를 [[민주정|민주 정치]]라 부릅니다. [[시민]]들 사이의 사적인 분쟁을 해결할 때는 [[법 앞의 평등|법 앞에 만인이 평등합니다.]] 그러나 주요 공직 취임에는 개인의 탁월성이 우선시되며, 추첨이 아니라 개인적인 [[능력]]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누가 가난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도시를 위해 좋은 일을 할 능력이 있다면 가난 때문에 공직에서 배제되는 일도 없습니다.(2권 37, [[페리클레스]]의 추도사 中) > 번영을 누리는 [[평화]] 시에는 도시든 개인이든 원치 않는 어려움을 당하도록 강요받는 일이 없으므로 더욱 높은 [[도덕]]적 수준을 유지한다. 그러나 일상이 충족될 수 없는 [[전쟁]]은 난폭한 교사이며, 사람의 마음을 그들이 처한 환경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뜨린다.(3권 82) > [[인간관계]]에서 [[정의]]란 [[힘]]이 대등할 때나 통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강자는 할 수 있는 것을 관철하고 약자는 순응해야 한다는 것쯤은 여러분도 우리 못지않게 아실 텐데요.(5권 89) [*영문 Right, as the world goes, is only in question between equals in power, while the strong do what they can and the weak suffer what they must.][* 그 유명한 [[멜로스의 대화]]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