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시 (문단 편집) == 초능력의 일종 == {{{+1 [[透]][[視]] / Clairvoyance}}} [[파일:external/kurapa.com/96404c1cd8c08677a580248e25bda6a9.jpg]] [[초능력]]의 능력 중 하나로 눈으로 안에 있는 물건이나 인체의 뼈나 내장을 볼 수 있는 능력이다. ~~엑스레이~~ 픽션에서는 적이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투시 능력을 가진 아이템이나 초능력자의 능력을 이용하곤 한다. 이 능력 덕분에 인간의 알몸을 보거나 온천에 있는 자들의 알몸을 한번에 꿰뚫어볼 수 있어 만일 초능력이 생기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냐라고 질문한다면 대부분 '''투시'''를 선택한다.[* MBC 세바퀴에서 투시 vs 순간이동 선호도에서는 순간이동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일에 치이는 한국인의 모습이 투영된 것 같다~~ ~~[[빨리빨리]]~~][* 여담으로 투시를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에서는 마지막에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투시능력이 생기면 어떻게 쓰고 싶냐고 물어본 결과, 어린이들은 "아빠가 회사에서도 혼나는지", "내가 잘 때 엄마 아빠가 뭘 하시는지"~~자... 잠깐~~ 라고 답변했으나, 어른들은 회사 기밀이나 시험 문제의 정답을 빼오고 싶다고 했다.]~~[[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그러라고 사용하는 투시가 아닐텐데]]~~ 부가적으로 시험을 치를 때 압도적인 위력을 덤으로 발휘한다… 옷 섬유나 벽 정도 뚫는 ~~다분히 제멋대로인~~ 수준이 아니라 너무 강력하게 발현되면 주변 사람이 '''내장과 뼈로 이루어진 물체'''로 그로테스크하게 보이는 사례도 있다. 그래서 남성 투시능력자 중엔 여성의 알몸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어차피 내장덩어리이기 때문)는 캐릭터도 많다. 간혹 이 능력을 가진 캐릭터 중에는 [[나가(이런 영웅은 싫어)|얘]]처럼 눈을 감고 다니는 캐릭터들도 있다. 어차피 투시로 눈 감아도 앞이 보이기 때문이다. 투시의 원형은 [[천리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점성술]]과 같은 형태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물건을 꿰뚫어보는' 형태의 투시능력은 [[X선]]의 발견이 영향을 크게 미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