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슬리스 (문단 편집) == 인공 꼬리날개 == 투슬리스의 아이덴티티라 할수 있는 부분. 작중 시작 시점에서 히컵이 날린 슬링어에 의해 한쪽 꼬리날개를 잃어버렸기에 날 수 없었던 투슬리스였으나 히컵이 인공 꼬리 날개를 만들어 준 이후로는 히컵의 도움을 받아 날 수 있게 된다. * 첫 번째 꼬리날개 히컵이 처음으로 만든 꼬리날개. 투슬리스의 꼬리 기동을 수월하게 해냈지만 비행 도중에도 이리저리 흔들리거나 방화처리가 안되있는 등, 아직은 어설픈 부분이 많다. 이 꼬리날개는 레드 데스와의 전투 도중 브레스에 맞아 불타버렸고 프레임도 떨어져 나가면서 소실되었다. * 두 번째 꼬리날개. 투슬리스의 주요 인공 꼬리날개. 1편 최후반부 고버가 투슬리스를 위해 만들어준 꼬리날개다. 대장장이이자 히컵의 스승인 고버가 만든만큼 디자인과 기능이 히컵의 첫 꼬리날개보다 더 뛰어난 것이 특징. 이 꼬리날개는 1편 최후반부터 3편까지 쭉 애용된다. * 세 번째 꼬리날개. 나이트 퓨어리의 선물에서 등장한 꼬리날개. 기존의 꼬리날개들과의 차이점은 기어를 추가해서 투슬리스의 다른 꼬리날개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일 수 있다. 투슬리스 스스로도 날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준 히컵의 선물이었으나 이 꼬리날개는 히컵과 함께 날고싶은 투슬리스가 스스로 박살내버렸다. * 마지막 꼬리날개 3편에서 등장한 꼬리날개. 세번째 꼬리날개의 개량형으로 제작 과정에서 투슬리스의 비늘과 침을 빻아서 천에 추가했다. 기존의 꼬리날개보다 내구도와 방화 능력이 강화되었으며 특히 내구도는 투슬리스가 히컵과 헤어진지 10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작동할 정도로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