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슬리스 (문단 편집) ===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s-3.3.3|드래곤 길들이기 홈커밍]] === 홈커밍에서는 히든 월드에서 히컵과 자신의 관계를 자식들에게 그리면서 인간과 드래곤의 공존관계에 대해 설명해주는것과 동시에 [* 참고로 히컵이 만들어준 투슬리스의 비늘을 빻아만든 인공꼬리는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정상동작 중이다. 어지간히도 튼튼하게 만들어줬었던 모양.]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면서 지내고 있다. 이걸보고 아내인 라이트 퓨리가 삐지자 이를 달래주는 애처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식들이 자신의 그림을 밟거나 멋대로 수정하는 행동을 해도 과거 위협하던 시절과는 다르게 그냥 의연하게 바라볼 뿐이다. 투슬리스가 알파이자 가장으로서 의젓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투슬리스가 그린 그림은 나이트 라이트 중 눈이 파란 개체인 다트가 관심을 가지게 되어 다른 형제들을 이끌고 신 버크로 향하는 계기가 되었다. 어떻게보면 히컵의 자식들과 달리 투슬리스쪽의 교육은 잘 되고있는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날 밤, 나이트 라이트 3남매가 몽땅 사라지자 다급히 뉴 버크까지 날아와 애들을 찾아내 혼내던 와중, 히컵이 기획한 연극을 보게 되고 도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히컵이 위험해지자 재빠르게 날아와 그를 구해주며 다시 재회한다.[* 애석하게도 히컵은 이때 투슬리스 탈을 쓰고있어 자신을 구해준게 투슬리스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참고로 투슬리스는 히컵이라는 걸 냄새와 목소리 덕분에 안것이라 수염을 기른 히컵을 보지 못했다. 이 이후의 이야기인 3편의 엔딩에서 바로 히컵이라는걸 알아채지 못한것도 이 때문.] 이후 히컵이 맡았던 본인 연극 역할을 대신 해주면서[* 주변이 먼지투성이였던지라 사람들이 진짜인지 히컵이 연기하는 건지 못 알아챘으며, 나중에 제퍼만이 무대 뒤로 가서 진짜 투슬리스를 만나 그가 연기한 것을 알아챘다.] 공연을 끝나고 히컵의 딸 재퍼와 마주하게 되는데[* 이 만남은 재퍼가 그동안 가졌던 드래곤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 냄새로 히컵의 자식임을 깨달았는지 재퍼를 매우 흥미롭다는 눈으로 바라본다. 그 후 광주리에 드래곤들을 위해 준비했던 식사[* 드래곤들이 떠난 이후 일종의 연례행사로서 그들을 그리워하며 매년 준비해놓았던 식사인데 투슬리스 가족들이 실제로 먹었던 것.]를 먹은 후 등불로 쓰던 광물을 히컵에게 선물로 남기고 가족들과 함께 히든 월드로 돌아간다. 스노글토리 로그에서는 아내처럼 짧게 등장, 다만 자신의 자식들과 히컵의 자식들이 잘 어울려노는 모습이나 히컵이 자신의 자식을 '꼬마 친구' 라고 하는걸 보면 대를 이어서까지 잘 어울리는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