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모로우랜드(영화) (문단 편집) == 흥행 == 본작의 총 제작비는 2억 2500만 달러(순제작비는 1억 9천만 달러). 손익분기점은 제작비의 두 배이므로 본작의 경우에는 4억 5천만 달러가 된다. 미국에서 디지털 영화 티켓 판매처 1위인 판당고에 따르면 본작이 기대도가 100점 만점에 88점으로 모든 개봉작 중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따라서 개봉 1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디즈니에 따르면 북미에서 본작은 5월 21일 목요일 7시부터 티켓 판매를 시작했는데 701개관에서 72만 5천달러를 벌었다고 한다. 한 관당 평균 1077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일반 스크린이 아니라 특수관에서 개봉하여 벌어들인 액수이다. 만약 일반관에서까지 확대 개봉하였다면 《[[인터스텔라]]》가 첫 날에 벌어들인 270만 달러와 《[[월드워Z]]》가 첫 날에 벌어들인 360만 달러와 비슷한 전야제 금액을 벌었을 것이다. 개봉 첫 주에 전 세계에서 5885만 9천 달러를 벌었는데 전 세계 65개국에서 약 26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해외 박스오피스 3위로 데뷔했다. 이는 전체 수익 중 5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아이맥스]] 상영관을 통해서만 170만 달러를 벌었다.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해외 국가들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러시아]]에서 360만 달러를, [[멕시코]]에서 280만 달러를,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210만 달러를, [[프랑스]]에서 190만 달러를, [[이탈리아]]에서 150만 달러를, [[태국]]에서 140만 달러를, [[대만]]에서 120만 달러를, 그리고 [[독일]]에서 110만 달러를 벌었다. 러시아와 멕시코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등장했다. 개봉 1주차에 북미 전역 3972개관에서 개봉하여 3일 주말 동안 상영한 결과 애초 예상치였던 4070만 달러보다 적은 3302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나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이는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개념인 북미 역대 [[메모리얼 데이]] 주간에 개봉한 영화 중 역대 2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또 이는 2013년에 개봉했던 《에픽》이 벌어들인 4280만 달러보다는 적고, 2010년에 개봉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가 벌어들인 3780만 달러보다는 많은 금액이다. 4일 동안의 연휴 기간을 통틀어서 총 4267만 9200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2011년에 개봉한 《슈퍼에이트》가 벌어들인 4042만 달러보다 6% 많은 금액이다. 따라서 북미와 해외를 합쳐서 개봉 첫 주에 벌어들인 총 수익은 6937만 9200달러이다. 손익분기점이 3억 8천만 달러인 걸 생각하면 흥행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개봉 2주차에 해외에서는 주말동안 개봉 국가 중 88%의 지역에서 23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주와 동일하게 해외 박스오피스 3위를 지켰다. [[중국]]에서 화요일에 개봉했는데 개봉 후 6일 동안 기대치보다 한참 낮은 1380만 달러를 벌었으나 본작이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해외 국가가 되었다. 그 외로 러시아에서 640만 달러, 영국에서 620만 달러, 멕시코에서 450만 달러, 프랑스에서 410만 달러, 이탈리아에서 240만 달러, 독일에서 220만 달러, 태국에서 190만 달러, [[대만]]에서 190만 달러, [[한국]]에서 160만 달러, [[스페인]]과 [[오스트리아]]에서 120만 달러를 벌었다. 그래서 2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성적은 총 7천만 달러가 되었다. 그리고 북미에선 전주보다 56.7% 하락한 1430만 3679달러를 벌었으며 전주보다 2단계 하락한 3위를 차지했고, 북미 누적 성적은 6368만 9330달러가 되었다. 그래서 2주차까지 북미와 해외 성적을 합친 총 수익은 1억 3368만 9330달러이다. 또한 국내에선 전국 435개관에서 8295번 상영되어 21만 4100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 주에 주간 박스오피스 6위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디즈니의 전작인 《신데렐라》의 개봉 첫 주 성적보다도 낮은 것으로 국내에서 '디즈니 실사 영화는 망한다'라는 [[징크스]]를 결국 깨지 못했다. 개봉 3주차에 해외에서는 전 세계 77개국에서 약 1380만 달러를 벌며 3주 연속 해외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했다. 그래서 개봉 3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성적은 9350만 달러가 되었다. 그 중에 전통적인 디즈니 강국인 [[일본]]에서 개봉해 210만 달러를 벌며 1위로 데뷔하며 전주에 《[[신데렐라(2015년 영화)|신데렐라]]》가 잃어버린 왕관을 되찾았다. 일본 전역 643개관에서 상영해 개봉 2일 동안 관객수 19만 216명, 2억 6451만 300엔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그리고 본작이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해외 국가인 중국에서 전주보다 '''83%나 하락'''한 145만 달러를 벌었는데 개봉 13일 동안 1780만 달러를 벌었다. 그 다음으로 본작의 누적 성적이 높은 해외 국가들을 살펴보면 러시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740만 달러를, 멕시코에서 510만 달러를, 프랑스에서 490만 달러를, 이탈리아에서 3백만 달러를, 독일에서 270만 달러를, 스페인에서 240만 달러를, 호주에서 230만 달러를, 대만에서 220만 달러를, 태국에서 210만 달러를, 일본에서 210만 달러를, 한국에서 180만 달러를, 브라질에서 160만 달러를 벌었으며 그 외 국가들에서 3060만 달러를 벌었다. 또 북미에선 전주보다 960개관이 줄어든 3060개관에 상영되었는데 3주차 주말동안 전주보다 49.7% 감소한 720만 103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박스오피스에선 전주보다 4단계 하락한 7위를 차지했으며 3주차까지 북미 누적 성적은 7641만 4081달러이다. 그래서 3주차까지 북미와 해외 성적을 합친 총 수익은 1억 6991만 4081달러이다. 개봉 2주차에 국내에선 전주보다 2단게 하락한 8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388개관에서 5277번 상영되어 4만 5569명을 동원해 총 누적 관객수가 25만 9664명이 되었다. 또 2주차까지 국내 총 매출액은 20억 3716만 6100원이다. 개봉 4주차에 해외에서는 전 세계 49개국에서 4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해외 박스오피스에서 전주보다 2단계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개봉 4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성적은 1억 290만 달러가 되었다. 그리고 일본에선 약 140만 달러를 벌어 개봉 2주만에 3위로 하락했으며 총 520만 달러를 벌었다. 다른 주요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살펴보면 중국에서 1870만 달러, 러시아에서 770만 달러,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760만 달러, 멕시코에서 570만 달러, 프랑스에서 530만 달러,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330만 달러, 호주에서 3백만 달러, 독일에서 290만 달러, 그리고 필리핀에서 250만 달러를 벌었다. 또 흥행에서는 가파른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북미에서 개봉 4주차에도 10위권 내에 남아있는데 성공했다. 북미에선 전주보다 472개관이 줄어든 2540개관에서 상영되어 전주보다 51.5% 하락한 349만 2475달러를 벌어 박스오피스 전주보다 1단계 하락한 9위를 차지했는데 4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8368만 2888달러이다. 4주차까지 누적된 북미와 해외 매출액을 합친 총 액수는 1억 7718만 2888달러이다. 개봉 5주차에 해외에서는 18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박스오피스 10위권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5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매출액은 1억 830만 달러가 되었다. 그리고 북미에선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0위를 차지하며 10위권에 턱걸이로 간신히 머물렀다. 5주차엔 전주보다 776개관이 줄어든 1764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36.5% 하락한 221만 6375달러를 벌어들이며 5주차까지 북미 누적 매출액이 8790만 3675달러가 되었다. 그래서 5주차까지 전 세계 누적 매출액이 1억 9620만 3675달러가 되었다. 이미 손익분기점은 한참 물 건너간 와중에 개봉한지 5주가 지나서야 순제작비를 회수했는데 해외에선 거의 대부분 종영한 상태이다. 개봉 6주차에 해외에서는 주말 동안 120만 달러를 벌어들여 해외 박스오피스 14위를 차지했다. 그래서 6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매출액은 1억 1190만 달러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341개관에서 상영하여 2주 연속 4위에 머물렀으며, 북미에서는 박스오피스 10위권에서 벗어나 14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무려 1050개관이 줄어든 714개관에서 상영되어 전주보다 52.5% 하락한 105만 1966달러를 벌었다. 6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9016만 4982달러로 6주차까지 전 세계 총 매출액은 2억 206만 4982달러이다. 한국에선 조기 종영되었으며 '''최종 누적 관객수'''는 '''26만 5744명'''이며 '''최종 누적 매출액'''은 '''20억 8286만 9000원'''이다. 그리고 북미에서도 9월 17일 부로 119일간의 상영을 마치고 모든 극장가에서 종영했는데 최종 북미 누적 매출액은 '''9343만 6322달러'''이며, 총 해외 매출액은 '''1억 1520만 달러'''로 이를 합친 총 매출액은 '''2억 863만 6322달러'''이다. 순제작비를 따져도 2배인 3억 8천만달러는 벌어야지 겨우 본전치기인데 이로서 망했어요. 결국 할리우드 리포터에서 선정한 '''2015년 할리우드 여름 5대 망작'''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겪었다. 이 작품으로 인한 디즈니의 손실액은 1억 2천만 달러에서 1억 5천만 달러 사이로 추정되는데 디즈니가 영화로 이만큼의 손해를 본 건 《[[론 레인저(2013)|론 레인저]]》 이후로 2년 만이다. 다른 망작들은 [[조시 트랭크]]의 《[[판타스틱 4(2015)|판타스틱4]]》, 크리스 콜럼버스의 《[[픽셀(영화)|픽셀]]》, [[가이 리치]]의 《[[맨 프롬 엉클(영화)|맨 프롬 엉클]]》, 카메론 크로우의 《[[알로하(영화)|알로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