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린 (문단 편집) === 사후의 운명 === 사후에 일반적인 인간과는 달리 요정처럼 [[만도스의 궁정]]에 머무른다는 설정이 있다. 다만 그 기간에 대하여는 아르다 종말 즉, 최후의 전쟁 직전까지 남는다는 설정이 있는가 하면, 단 50년간 머무른다는 설정도 있다. 톨킨 생전에 둘 중 확정된 것은 없었지만, 크리스토퍼 톨킨이 편집한 [[실마릴리온]]에서 투린은 보통 인간과 같은 사후 취급을 받았고 가장 마지막에 출판된 [[곤돌린의 몰락]]에서는 최후의 전쟁까지 머무른다고 서술했다. 근데 곤돌린의 몰락은 출간만 마지막일 뿐이지 서실 최초의 설정들이다. * 최후의 전쟁까지 머무른다는 원고에 따르면: [[다고르 다고라스]] 때 밤의 문을 부수고 부활한 [[멜코르]]에 맞서 [[툴카스]]의 왼쪽을 맡아[* 오른쪽은 [[에온웨]]가 맡았다. 투린의 위상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검은 칼 [[구르상]]으로 그 심장을 찔러 죽여 [[후린의 아이들]]과 모든 인간들의 원한을 복수한다고 한다.[* [[베렌]]이 동참한다는 원고도 있다.] * 50년만 머무른다는 원고에 따르면: [[분노의 전쟁]] 때 '''[[예수|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앙칼라곤]] 등 모르고스의 날개달린 용을 베어 죽인다고 한다. [[글라우룽]]을 죽인 것으로 인해 '''[[드래곤 슬레이어]]''' 기믹을 밀어주려 했던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