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퇴마록 (문단 편집) == 어록 == >"어디로 가십니까?" > >"퇴마행(退魔行)... 마를 물리치러 가는 걸세." > >"뭘 물리친다고요? 그걸 물리치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데요." > >"어디든 가는 거지." > >현암은 정색을 했다. >"그러면 오늘 같은 일을 막을 수 있는 겁니까?'' > >박 신부는 조용히, 확신에 가득 찬 어조로 말했다. >"그렇다네." >---- >- 퇴마록 소장판, 국내편 1권 '하늘이 불타던 날' 중[* 그런데 외전에서는 처음 퇴마행이라는 말을 현암이 하는 것으로 나온다. 정확히 박 신부가 자신은 퇴마를 하고 있다 라고 말하자 현암이 퇴마사와 퇴마행이라는 말을 그 자리에서 만들어낸다. 설정 충돌?] >단군님도 사람이었습니다![* '초치검의 비밀' 편에서는 이러한 주제의식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있다. [[단군]]을 내세우며 평범한 사람 소수의 희생을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 최철기 옹에 대해 현암이 일갈하는 부분.] >버려진 영혼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피로 물든 바다를 건넌다. - 퇴마록 혼세편 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