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합메시지함 (문단 편집) == 이후 행보 == 한때 [[http://community.cetizen.com/bbs.php?id=board&q=view&uid=149772&category=02&muid=|이런 글]]이 돌아다니기도 했었던지라 쉽게 없어질 걸로 예측되었고,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portal=001_00001&id=200912300269|이 보도]]로 인해 '아 곧 없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이미 여러번 내보낸 [[http://gallery.cetizen.com/bbs.php?id=gallery&q=view&uid=169136&category=0204&muid=|형식적인 답변]]인걸 봤을때 없어진 핸드폰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분명 스마트폰에서는 뺀다고 했던 통합메시지함이 '''[[갤럭시 S]]'''에는 고스란히 탑재되어 있었다. 그러다 [[LG전자]]와 [[팬택]] 기종은 2012년 3월부터 각각 출시된 [[옵티머스 LTE 2]] / [[베가 레이서 2]], [[삼성전자]] 기종은 2012년 5월 출시된 [[갤럭시 S3]] 를 기점으로 통합메시지함 탑재를 완전히 폐지했다. 여러 차례 이용자들의 항의와 더불어 [[카카오톡]]같은 서드파티 모바일 메신저의 활성화로 인한 이용률 추락, [[블랙리스트]] 제도를 위해 국제 표준인 OMA-[[멀티미디어 메시지|MMS]] 탑재를 강제하게 되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2012년 5월 이후 출시되는 단말기들은 타사 USIM 기변을 하여도 정상적으로 MMS를 쓸 수 있게 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1019375867580&outlink=1|#]] 그러다가 드디어 2011년 10월부터 '''KT'''가 140바이트를 지원하기 시작한다.[* 아이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게 꼭 아이폰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아이폰은 출시 초기에 KT의 기준에 맞췄다. SK텔레콤에 정식 출시된 후에는 SK텔레콤 표준도 맞춘다. 정작 생깐건 노키아로,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6210s는 국제 표준 그대로 가지고 와서 유저가 신경쓰지 않으면 MMS가 폭주했다.][* 사용하는 단말기가 140바이트까지 지원하도록 바뀐 것이 반영되지 않았다면 여전히 90바이트라고 표시될 수도 있지만, 140바이트 이내로 작성해서 보내면 MMS로 전환되었다고 표시되더라도 요금은 SMS와 동일하게 부과된다.] 2013년 8월 1일부터 SK텔레콤에서도 SMS가 140바이트로 바뀌어 단말기에 MMS라고 표시되어도 한글(유니코드가 한 글자라도 들어가면) 70자, 영문·숫자만으로는 160자까지는 SMS로 처리되어 별도로 과금이 되지 않는다. 일부 기종의 경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메시지 앱에서 140바이트를 제대로 표기하기도 한다. 물론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140바이트만 지키면 요금은 SMS와 동일하게 부과된다. 지금까지의 변화로 기본 내장 메시지앱뿐만 아니라 타 메시지앱에서도 SMS/MMS 수발신이 정상적으로 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