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일 (문단 편집) === 제안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5]] [[대한민국]] - [[파일:북한 국기.svg|width=25]] [[북한]]: [[남북통일]] 참조. *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width=25]] [[유럽연합]]: 다만 어떠한 방식의 통일을 목표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유럽연합]] 내부에서도 유럽연합이 처음 발족했을 당시부터 여러모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 [[미국]]이나 [[러시아]] 등과 같은 완전한 [[연방]]제 국가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지역의 통일을 이뤄내야 한다는 의견과, 그렇게 완전한 [[연방]]제 국가로 가는 걸 반대하고 대신 지금과 같은 국가연합 단계의 통합을 형식상 유지한 상태에서 유럽연합의 실질적인 권한과 권력을 연방제 국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화하는 방식으로 지역의 통일을 이뤄내야 한다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전통적으로 완전한 연방제 국가로 통합하는 것을 반대하고 국가연합 단계의 통합을 유지하면서 지역의 통일을 추진해야 한다는 후자의 의견이 우세한 상황. 때문에 유럽연합이 궁극적으로 어떠한 방식의 통일을 최종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공식적인 발표는 딱히 행해지지 않고 있다. 유럽연합이 처음 발족했을 때부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럽]] 지역 전체의 통합을 추구한다는 두루뭉실하고 애매한 목표 이상으로는 명확하게 무언가가 결정된 바가 없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의 통일을 최종적인 목표로 하는가에 대해서는 그다지 확실하게 표명된 것이 없었고, 지금도 점진적인 통합을 추구하는 유럽연합의 특성 덕에 확실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고 있다. * [[파일:키프로스 국기.svg|width=25]] [[키프로스]] - [[파일:북키프로스 국기.svg|width=25]] [[북키프로스]]: [[북키프로스]]의 후원국인 [[튀르키예]]의 태도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큰데, [[튀르키예]]의 북키프로스에 대한 수호 의지가 중국이 차라리 양반으로 느껴질 정도로 확고하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더군더나 북키프로스의 경우 과거 키프로스 분단 이전 키프로스의 터키계 인구에 대한 탄압을 언급하며 분단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으며 민족에 따라 분단이 된 상황이라 영구분단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 [[파일:루마니아 국기.svg|width=25]] [[루마니아]] - [[파일:몰도바 국기.svg|width=25]] [[몰도바]]: [[루마니아와 몰도바의 통일]] 참조. [[루마니아]]와 [[몰도바]]는 언어가 사실상 같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몰도바]] 또한 [[루마니아 왕국]]의 일부였으나 몰도바가 [[소련]]으로 할양되면서 분단되었던지라 통일 요구가 있다. 대체로 루마니아에서 통일 의견이 우세한 한편 몰도바에서는 비등한 상황. * [[파일:몰도바 국기.svg|width=25]] [[몰도바]] -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width=25]] [[트란스니스트리아]] -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몰도바 내의 [[슬라브족]] 자치구역이나 1990년 이후 사실상 독립한 [[미승인국가]]이다. [[몰도바]]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복귀를 주장하지만 [[트란스니스트리아]]는 한사코 거부하고 있으며 오히려 [[러시아]]와의 통일을 지지하는 상황. 루마니아와 몰도바가 통합할 경우에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정식 독립을 인정하자는 제안도 있다. * [[파일:아일랜드 국기.svg|width=25]] [[아일랜드]] -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width=25]]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통일]] 문서 참조. 국가 대 국가의 통합이라고 볼 순 없지만, 아일랜드 역시 재통일을 시도하려는 국가이다. 그러나 위에 있는 국가들처럼 그렇게 활발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영국]]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재통일이 순탄치 않다. 그러나 [[벨파스트 협정]]으로 북아일랜드인들의 다수가 원한다면 투표를 거쳐 통일을 허용하기로 영국이 합의하였으며, 그전까지는 영국 잔류 여론이 우세했지만 [[브렉시트]]로 영국 본토에서 [[아일랜드 통일]]을 용인할 수 있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북아일랜드 주민 사이에서도 통일을 찬성하는 여론이 증가했으며 2022년 5월 [[북아일랜드]] 선거에서 아일랜드 민족주의 정당 [[신 페인]]이 제1당으로 등극하기도 하였다. * [[파일:알바니아 국기.svg|width=25]] [[알바니아]] - [[파일:코소보 국기.svg|width=25]] [[코소보]]: [[알바니아와 코소보의 통일]] 참조. * [[파일:리비아 국기.svg|width=25]] [[리비아]]: 2011년 [[1차 리비아 내전]] 종식 이후 새로운 정부가 나타났으나 내분이 갈수록 심해졌고, 결국 2014년 이후 내전이 다시 발발하여 국가는 하나였으나 정부들은 2개로 나뉘어져(트리폴리, 토브룩) 무정부 상태가 된 상황이었다. 국제적으로는 토브룩 정부가 인정받았다. 하지만 2015년 후반에 본격적으로 통합 합의에 동의를 했고, 2016년 트리폴리 정부가 있었던 곳에서 트리폴리 정부는 물러났고[* 물론 옛 트리폴리 정부 세력들은 아직도 조금 남아있는지 이들도 가끔 언급되기도 한다.], 통합정부가 나서면서 정부는 사실상 하나가 되었지만, 토브룩 정부가 합의에서 빠져나오면서 통합에 실패하고 다시 내전이 계속되고 있다. 이후에는 통합 트리폴리 정부가 국제적인 승인을 받고 있다. * [[파일:러시아 국기.svg|width=25]] [[러시아]] - [[크림 반도]]([[파일:크림 공화국 국기.svg|width=25]] [[크림 공화국]], [[파일:세바스토폴 시기.svg|width=25]] [[세바스토폴]]): [[소련]]이 붕괴된 이후부터 2014년 3월 18일 전까지는 [[우크라이나]] 영토였지만 3월 18일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분리독립되었던 [[크림 공화국]]은 러시아에게 합병되었다. 러시아에서는 이를 통일이라고 보고 있으나, 우크라이나에서는 점거로 취급하는 상황. *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width=25]] [[우크라이나]] - [[파일: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기.svg|width=25]]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파일: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기.svg|width=25]]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두 친러 공화국들의 경우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끼여 우크라이나와 현재까지 분쟁 중이고, 여러 협상을 통하여 이 분쟁을 끝내려고 했지만 친서방 정책을 펼치는 우크라이나와 대비되게 러시아인, 러시아계, 친러세력들이 많은 돈바스 공화국들의 상황과 [[러시아]]의 개입[* 사실 이게 더 주된 원인이다.]이지만 평화통일은 실패했다. 결국 두 돈바스 공화국들은 [[동남부 우크라이나 합병]]으로 러시아의 일부가 되었고 2022년 현재 전쟁이 진행중이다. * [[파일:예멘 국기.svg|width=25]] [[예멘]] - 여기도 사실상 다시 분단될 위기에 처해있으며, 이미 분리 세력이 나타난 상황. 그러나 기존 정부를 중심으로 통합을 유지하려는 듯하다. 분리 세력과 다른 정파 세력들의 주장이 달라서 내전이 더욱 심각해지기도 했다.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width=25]] [[네덜란드]] - [[파일:플란데런 깃발.svg|width=25]] [[플란데런]]([[벨기에]]) / [[파일:왈롱 깃발.svg|width=25]] [[왈롱]]([[벨기에]])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25]] [[프랑스]]: [[벨기에]]를 해체하여 북쪽(플랑드르)는 네덜란드, 남쪽(왈롱)은 프랑스에 통일하자는 시도가 있다. 이 중 네덜란드-벨기에는 1815년부터 1830년까지는 네덜란드 왕국으로 통합되었지만 사회, 경제, 정치적 갈등, 종교적 갈등으로 인해 1830년 벨기에가 독립하면서 분리되었다. 참고로 벨기에 지역은 [[가톨릭]]교인들이 많은데 비해 네덜란드 지역은 [[신교]]도 숫자가 많다. * [[파일:북오세티야 국기.svg|width=25]] [[북오세티야]] - [[파일:남오세티야 국기.svg|width=25]] [[남오세티야]]: [[러시아]] 내부의 [[자치국가]]인 북오세티야와, [[조지아]] 내부의 지역이었다가 [[미승인국]]으로 자립한 상태인 남오세티야도 서로 사이가 준수하고 같은 [[오세트인]]으로서 합쳐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은 남오세티야의 종주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조지아]]의 반대다. [[남오세티야-북오세티야 관계]]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