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영시 (문단 편집) === 문화시설 === 통영 세병관 맞은편에는 vr을 체험할 수있는 체험관이 있다. 가족, 친구, 연인끼리나 혼자 가도 좋다. 2023 현재 세병관 맞은편 vr은 전기세,임금 등 문제로 망했다. 명절때 친척분들과 같이 갈 예정이였는데 아쉽다 오락실이 딱 3곳뿐이며, 그마저도 최신 기기는 찾아볼 수 없었으나, 2016년 2월경에 현재 철권 현역버전 중 하나인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가 들어왔다. 게다가 2016년 11월 기준으로는 [[철권 7 FR]]도 있지만 오히려 오락실보다 롯데시네마 안에 시간때우라고 만든 오락실이 나을 정도다. 전통예술로는 통영 나전칠기로 알려진 옻칠예술이 유명하며, 옻칠예술은 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천 년 동안 통일신라시대 채화칠기, 고려시대 나전칠기를 통해 계승발달하였다. 통영에는 전통적 나전칠기부터 현대옻칠예술까지 볼 수 있는 통영옻칠미술관이 있으며, 전통공예관과 전통문화원을 통해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통영옻칠미술관은 김성수 작가가 2006년이 건립한 미술관으로 전통예술인 옻칠공예뿐 아니라 이를 응용한 옻칠회화까지 폭 넓은 옻칠예술을 보여주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옻칠미술관이다. [[전혁림]](1916년 1월 21일 ~ 2010년 5월 25일)은 유치진, 유치환, 윤이상, 김춘수와 함께 통영문화협회를 창립해 문예 활동을 했고 "가장 통영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개념을 작품에 투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영의 문화와 예술을 실천해왔다. 전혁림미술관은 전혁림 화백의 개인 미술관이다. 그의 작품을 도자기 타일에 옮겨 외벽을 장식한 미술관 1층은 그의 작업 현장이자 신작 전시실이며 2층은 1950~70년대 작품, 3층은 근현대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20세기 현대음악 역사를 빛낸 한국 출신의 세계적 작곡가 [[윤이상]]이 통영에서 초창기 활동을 했으며, 이를 기리기 위해 2002년부터 [[https://www.timf.org|'통영국제음악제'(TIMF)]]가 매년 봄 개최되고 있다. 도천동 도천 사거리 주변에는 윤이상 공원이 건립되어 있으며 야외 공연장 또한 공원 부지 안에 설치되어있다. 또한 도남동 [[스탠포드호텔 & 리조트 통영|스탠포드 호텔]] 바로 옆에 [[통영국제음악당]]이 건립되어 현재는 국제음악제 공연은 이 건물에서 이루어진다[* 건립 이전에는 통영시민문화회관의 대극장과 소극장을 무대로 이용했다.] 영화관으로는 무전동의 롯데시네마와 북신동의 CGV가 있다. 둘 영화관 사이의 거리는 약 5분거리이다. 그래서 피터지게 경쟁중이다. 하지만 CGV는 자주 공사를 하니 갈때 확인을 하고 가는게 좋다. 그러나 결국 CGV는 코로나 19의 여파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망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