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스통스 (문단 편집) == 게임 플레이 == 간단하다. 개요 부문에도 설명했다시피 한가운데에 울타리가 있고 울타리 양쪽에는 플레이어들이 팀을 나누어 서로끼리 기름통과 불통을 던져서 적팀 캐릭터의 체력을 전부 깎어서 아웃시키고, 그런식으로 한쪽팀의 캐릭터들을 전부 먼저 아웃시키면 이기는 게임이다. 조작법은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유사하며, 방향키가 이동, 스페이스바가 들고 있는 통 던지기다. 통을 들고있는 상태에서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으면 던질때 통이 떨어질 화살표가 뜨며 얼마나 멀리 던질지 정할 수 있다. 각 진영에는 기름통들이 널려있고 그 기름통을 주운 다음 그걸 던져서 터트리면 주변의 기름이 깔리며 기름위에 있으면 속도가 느려진다. 기름통 이외에 불통이라는게 있으며 불통은 기름통과는 달리 자주 나오진 않는다. 그 대신 불통은 터지면 불바다가 깔리며 불바다 위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체력이 깎인다. 캐릭터마다 체력, 이동속도, 처음에 들 수 있는 통 개수등을 비롯한 스텟이 따로 정해져 있으며, 통을 계속 던지다 보면 한번에 들 수 있는 통 개수가 늘어난다. 통 개수는 최대 5개까지 늘어나며, 5개까지 들 수 있는 상태에서 불통을 들고있으면 현재 들고있는 통 개수에 상관없이 필살기같은걸 날릴수 있다. 한번에 들 수 있는 통 개수를 5개까지 확장시킨 상태에서 불통을 들으면 스페이스바를 누를때 던지는 거리가 표시되는 대신 충전 게이지가 뜨며, 그 상태에서 스페이스바를 때고 불통을 던지면 지진같은 이팩트와 함께 적팀 진영에 메테오 샤워를 날려 불지옥을 선사 할 수 있다. 통을 5개 들고 충전 게이지도 높게 충전한 상태에서 던지면 적팀 입장에선 그야말로 [[헬게이트]]. 하지만 이 필살기를 날리고나면 들 수 있는 최대 통 개수는 하고 있는 캐릭터가 처음에 들 수 있는 최대 통 개수로 초기화 된다.[* 예를 들어 처음에 통 3개를 들 수 있는 캐릭터는 필살기를 날리고 나면 3개 그대로 돌아가지만 처음에 1개밖에 못드는 캐릭터는 필살기를 날리고나면 1개로 돌아간다. 즉, 처음에 3개를 들 수 있는 캐릭터가 이 필살기를 더 빨리, 그리고 더 자주 날릴 수 있다.] 체력을 다 소진하면 유령상태가 되며 유령상태에선 이동속도가 엄청 느린 대신 바닥에 깔린 기름과 불바다를 지나갈때마다 지나간 기름 혹은 불바다를 바로 지울 수 있다. 아웃 됐더라도 바닥에 깔린 장애물둘을 지움으로서 아웃되지 않은 팀원을 서포트 할 수 있기에 아웃되어도 게임이 끝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손가락만 빨면서 기다리면 안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