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톨비쉬 (문단 편집) ==== 1부 ==== [[르웰린]]이 처음 가져왔던 초대 단장의 [[대검]]의 일부를 다시 밀레시안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첫 등장, 선지자가 아발론 내부로 이동하는 것을 아벨린이 감지하자 다른 조장을 소집하고 아르후안 조와 함께 내부를 탐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스토리내내 밀레시안(플레이어)을 걱정하고, 미안해하고 또, 고마워하는 걸 보면 확실히 G20 때보다 속마음을 많이 드러내는 편이며 확실하게 표정도 드러낸다. ~~드디어 밀레시안도 꽃길을 걸을 날이 온 것인가?~~ 그리고 '별의 상흔' [[퀘스트]]에서 선지자의 수작에 의해 아르후안 조와 밀레시안이 아발론 내부의 함정에 갇혀 과거의 경험과 그로 인한 죄책감에 괴로워할 때[* 이 함정에 갇힌 아르후안 조도 신성력이 개방될 당시의 고통스런 기억에 시달리고 있었다. 정확히는 알터는 스승의 사고에 대한 죄책감을, 아벨린은 [[남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다.], >......님......! >안됩니다. 부디... 제발...! >.....님...![* 여기까지 플레이어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제가 마지막까지... >당신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플레이어) 님은... 스스로를 포기하고... >저를 거짓말쟁이로... 만드실 셈입니까...? >홀로 외롭게...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플레이어)... 당신을 놓지 마세요...! >혼자 고통을 짊어진 채... 어둠에 몸을 맡기면 안됩니다. >'''빛으로... 빛으로 나아오십시오...! >제가 여기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밀레시안을 구해낸다. 그 역시 함정에 의해 밀레시안과 비슷한 [[악몽]]과도 같은 경험에 갇혀버렸으나, 희미한 [[희망]]과 누군가가 떠올라 탈출에 성공했고, 밀레시안을 구출한 것. 그리고 밀레시안이 알터와 아벨린을 구출하는 동안 르웰린을 구출해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