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트신 (문단 편집) === [[예언]]의 만화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토토토오오오트시이인.png|width=100%]]}}} || * 적중률 100%의 예언 시간이 지나면 만화책에 새로운 컷이 생겨나면서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을 알려준다. 여기서 말하는 예언이란 '''만화에서 보여주는대로 행동하면 그려진 내용과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죠타로 일행이 독이 들어있는 홍차를 마셨습니다."라고 뜬 후, 홍차에 독을 타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아무리 말도 안 되는 예언이라도 일단 따르기만 하면, '''우연과 사고가 겹쳐서 어떻게든 이루어진다'''. 보잉고가 말하길 '''예지는 100% 절대''' 맞는다. 어쩌면 '''조건을 달성하면 그려진대로 운명을 결정짓는 것''' 일지도 모른다. 가끔 황당한 예언이나 빗나가는 예언이 있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전부 예언대로 실행된다.''' 예를 들어 홍차 예언의 경우 죠타로 일행이 홍차를 주문하려다가 갑자기 밀폐된 용기에 들어있지 않은 음료는 위험하다며 콜라로 바꾼다. 오잉고는 잠시 당황하지만, 냉장고가 망가져서 콜라가 차갑지 않다고 하는 걸 알게 된 죠타로 일행이 다시 주문을 홍차로 바꾸면서 독이 든 홍차를 일행 앞에 내오는 데 성공했다. '폴나레프의 콧구멍을 찌르면 죠타로 일행이 기절한다'라는 예언도 중간중간 여러 위기가 있긴 했으나 결국엔 이루어졌다. {{{#!folding 【 강스포일러 】 '''결국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예언대로 죠타로의 죽음 또한 [[엔리코 푸치|현실이]] [[메이드 인 헤븐(죠죠의 기묘한 모험)|되었다.]]''' [* 이미 이전에 [[시어 하트 어택(죠죠의 기묘한 모험)|두]] [[바이츠 더 더스트|번]]이나 폭발에 휩싸였으며, 그 중 [[바이츠 더 더스트|한 번은]] 머리까지 갈라졌다.] }}} 예언은 주로 사용자가 '''이득을 보는 쪽으로 나오기에''' 대부분 거리낌없이 행동했다. '''사용자가 이득을 보는 예언'''만 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초반에 자기가 죽는 예언을 본 만화가가 실제로 그렇게 죽은 걸로 보아 본체인 보잉고의 아군에게만 도움을 주는 것일 수도 있다. * '''제어 불가''' 토트신의 본체인 보잉고조차 내용을 바꾸거나 지어낼 수 없으며 예언한 내용이 실현되면 멋대로 새로운 예지가 나온다. 보잉고에게 이득을 주는 내용을 준다고 하는 점에서는 이로운 스탠드이나, '''뜻대로 다룰 수가 없으니''' 마냥 좋다고는 볼 수 없다. * 가벼움 분량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과거에 예언한 내용도 그대로 남으며, 보잉고가 어린아이래도 예언 능력을 제법 사용했음을 생각해보면 제법 책의 부피와 무게가 나갈 텐데 보기보다 그렇게 두껍진 않고 어린아이의 몸으로도 충분히 들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 스탠드라서 물리 법칙은 무시하는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