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트신 (문단 편집) == 외형 및 특징 == '''[[만화책]] 형태'''의 스탠드다. 일반인도 보고 만질 수 있으며 표지, 그림, 페이지의 순서는 일본의 만화와 달리 좌-우인데 글, 문단의 순서는 일본에서 통용되는 세로쓰기 원칙에 따른 우-좌로 되어 있는 희한한 형태다. 그림체가 상당히 괴이하고, 만화가 몇 페이지 안 나오고 나머지는 백지에 그 전개 또한 [[소드마스터 야마토]]처럼 갑자기 캐릭터가 죽어버리는 등으로 괴상하다. 하지만 작중의 등장한 만화가의 말에 따르면 제본과 편집 상태가 깔끔하고, 그림체는 이상하지만 뭔가 묘한 매력이 있다. 이는 '''[[키시베 로한]]도 극찬했다.''' 아라키 선생이 '''실제로''' 낸 '오잉고 보잉고 형제 대모험(オインゴとボインゴ兄弟大冒険, Oingo Boingo Brothers Adventure)' 책 끝부분에 키시베 로한이 적은 토트신에 대한 리뷰다. 하지만 2페이지 후 스탠드라서 자동으로 그려진다는걸 알게 되자 '이건 어린이의 일기일 뿐이다'라며 깠다. 결국은 자기자랑으로 마무리. [[죠죠의 기묘한 모험 크레이지 D의 악령적 실연]]에서의 [[보잉고]]가 한 말에 따르면, 보잉고 본인은 토트신을 자신의 스탠드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정확히는 [[로드(죠죠의 기묘한 모험)|'토트신'이라는 책 자체는 별개로]] 있고, 그 토트신이 자신에게 [[스카이 하이(죠죠의 기묘한 모험)|책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긴 것]]인가 하고 느끼는 것이다. 책 자체가 마치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듯이 돈 주고 팔아도 다시 돌아와버리며, 심지어는 토트신 자신을 보잉고가 버려야 한다는 예언이 나왔다. 그 결과는 보잉고는 책을 버렸고, 그게 카쿄인의 사촌 여동생에게 넘어갔으니 마치 책 자체가 그녀에게 가기 위해 예언을 만든 듯한 뉘앙스를 보여준다. 이 때문에 보잉고는 결국 [[절대반지|나중에 책이 다시 돌아와버릴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으며 마지막에 다시 돌아왔다.]] 악령적 실연 마지막화에서 이 스탠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인과 자신의 외형을 바꿔가면서 계속 존재해온 것으로 나온다. 보잉고가 주인인 지금은 만화책의 스탠드 토트신으로 불리지만, 이전에는 주인의 정신에 따라 석판, 예언 두루마리 등의 외형으로 계속 변화하였고, 주인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정황상 주인이 죽으면 다른 인물에게로 스탠드가 계승되는 구조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