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요타 (문단 편집) === 모터스포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토요타 가주 레이싱)] [[모터스포츠]]에선 참 부진한 전적을 갖고 있다. 대표적으로 [[르망 24시]]인데, 16-17 시즌은 경기 스타트라인을 폴 포지션으로 출발하게 되어 올해 1등은 토요타일거라고 모두가 예상하였으나 경기 마지막에 대이변이 많이 일어나서 [[포르쉐]]가 우승을 싹슬이 해가는 바람에 같은 LMP1 클래스의 라이벌인 [[아우디]]와 [[포르쉐]]가 철수하고 난 다음해인 2018년에는 토요타 외 다른 경쟁자가 없어서 르망 24시 참가 26년 만에 겨우 우승했다. 이 외에도 [[포뮬러 1/2002시즌|2002 시즌]]부터 [[포뮬러 1/2009시즌|2009 시즌]]까지 [[포뮬러 1]]에 출전한적도 있었는데, 이 기간 동안 [[스쿠데리아 페라리]]보다 개발비를 엄청나게 몇조 가까이 들이붓고도, 8년 동안 챔피언은 커녕 그랑프리 우승도 한 번 해보지 못하고[* 폴 포지션마저 3번 따낸게 전부다. 컨스트럭터 챔피언쉽 최고 성적은 4등.] 이듬해 [[BMW]]와 같이 철수해버리고 만다. 그야말로 본사 입장에선 그야말로 빼도박도 못할 엄청난 [[흑역사]].[* 대신 [[렉서스 LFA|LFA]]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는 잘 얻어 먹었다고 하며, 또한 당시 토요타 F1 팀이 사용하던 곳은 이후 현재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지휘소가 되어 [[WEC]]와 [[NASCAR|나스카]]를 비롯하여 토요타가 나가는 각종 국제적인 모터스포츠를 지휘하고 있다.][* 토요타가 F1에 입성하려던 시기가 엔진이 V12에서 V10으로 바뀌던 시대였기 때문에 원래 개발하던 V12 프로젝트를 폐기해야 했고, 더불어 많은 팀들이 기술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고 있던 상황에서 입성한 토요타는 당연히 연륜과 경험이 넘쳐나는 상위권 팀들에 비해 개발 실력이 밀렸다. 다만 현대에 들어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강자로 평가받는 토요타이기에, 다시 참가한다면 상위권의 자리를 노려볼 만하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그래도 [[나스카]]나 [[랠리]]에선 나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마지막에 차가 뻗어버리는 일을 여러 번, 그것도 굵직한 데에서 당해서 자주 언급되기도 한다. 1998년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서는 결승선을 불과 300m 남기고 [[엔진블로우]]가 나면서 다 잡을 뻔한 우승을 [[미쓰비시 자동차]]에게 넘겼고, 1999년 르망 24시에서는 극후반에 타이어가 터져 토요타의 첫 우승이 아닌 [[BMW]]의 첫 우승이 나왔으며, 2008년 [[포뮬러 1]] 브라질 그랑프리에서는 역시 차가 마지막 랩에서 타이어가 제대로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정확히는 피트월의 판단 미스로 비가 오는데도 드라이 타이어를 그대로 끼는 무리수를 강행했었다.] [[루이스 해밀턴|해밀턴]]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만약 그때 토요타가 맛이 가지 않았다면 그해 F1 월드 챔피언 우승은 [[펠리페 마싸]]가 차지했을 것이다.] 2016년에는 르망 24시에서도 경기 종료 직전 5분을 남기고 차가 뻗으면서 포르쉐에게 또 우승을 넘겼다. 그리고 자사 드라이버를 잔뜩 넣으며 우승을 자신하던 2020년 [[슈퍼 GT]]에서는 토요타 계열인 톰즈의 37호차가 결승선을 앞에 두고 연료가 바닥나면서 우승은 저 멀리. 특히 이 일은 '''최종전'''에서 벌어졌고 장소도 홈그라운드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일어난 만큼, 토요타로서는 최악의 결과였다. 2012년부터 외국 회사로는 유일하게 [[NASCAR|나스카]]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성적도 쏠쏠하게 얻고 있어 빠질 일이 없는 모양. 오히려 나스카가 외국 회사에게 참가 독려를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