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발(나이트런) (문단 편집) === 에피소드 2 이전 ===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핵심 지역(추정) 중 하나로 [[이브 자일]]이 최후까지 버티어 냈다. 실질적으로 이브 자일이 최종 방어선이었기에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행성이라 봐도 된다. 즉, 제국의 종말의 무대가 된 행성. 하지만 제국의 후손과 행성은 이브의 희생으로 살아남는다.[* 괴수들의 침식이 완료된 행성은 아예 폐기지정 된다. 이브 자일은 죽었지만 토발 행성을 살아남게 만든 영광스러운 승리자였다.]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유물 정리. * [[므네메이온]] - 행성통합정부를 세우지 못하게 하려는 각 세력의 개입 이유가 됨. * [[이브 자일]]의 시체 - 역시 각 세력이 원하는 유물. * [[시온 자일]] 탄생 - 구원과 비슷한 레벨의 여러 민폐가 세워짐. * 위성 바인의 제로그라운드 - 훗날 영식 레빗이 쳐들어오는 계기가 됨[* 하필 동시기에 레빗처럼 시리우스 계열이자 훗날 토발에 두 번 엿을 먹이는 영식 히페리온이 토발 본성에 찾아온다. 그러나 기사단의 선택은 '''토발은 냅두고 위성 바인의 제로그라운드를 지키자'''. 이 작전을 맡은 건 라임 자일, 유리 자일, 시온, 클린트 자일, 레아 자일이었는데 클린트는 레빗에게 복수할 기회 + 우주전에 익숙하지 않은 레아는 뒤로 빠질 수 있어서 레아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즉 이 시나리오대로 가면 클린트 자일에겐 좋았겠지만 거기서 '''시온이 사람들 지키러 토발 본성으로 내려간다고 해버려서''' 시온 - 클린트 - 레아는 토발 본성으로 가 개고생을 하며 겨우겨우 히페리온을 물리치지만 시온이 히페리온을 완전히 없엔 게 아닌지라[* 시온은 미스틸테인에 당해서 어느 정도 무력화되고 상태도 악화되었으며, 히페리온의 경우 시온과의 결전 덕에 지각 아래쪽의 땅에 파묻혔으나 꼴에 괴수라고 죽진 않았다. 일종의 가사상태에 빠져있었을 뿐. 그래서 푸른 꽃 코어가 결국 히페리온을 나중에 찾아내고 만다.] 나중에 히페리온은 부활 후 대 깽판을 친다.][* 겸사겸사 클린트와 시온의 관계도 이 건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달아버리고[* 클린트 입장에선 시온의 선택 하나 때문에 복수의 기회도 잃고, 소중한 레아도 토발 가서 개고생을 하고 해버린지라 시온에게의 감정이 더 안 좋아질 수밖에 없었다.] 둘 사이의 완충재가 되어줄 레아가 훗날 죽은 이후 클린트와 시온은 서로 싸우다 시온에게 패한 클린트가 죽는다. 나중에 채터박스 & 히페리온 & 탈취당한 므네메이온 전을 생각해보면 아군끼리 과거 원한으로 인해 훌륭하게 전력낭비를 [[팀킬]]로 이뤄버린 셈] 이후로 인간들이 어찌 살게 되었지만 행성 통합을 하지 못하게 된다. 행성 단일 정부가 당시 세워지지 않았던 것은 각국의 이권 등 때문으로 자연스러우나, 타 행성들의 존재를 알아감에 따라 역시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통합정부가 세워져야 하나 실패. 이것은 토발 각국의 의향 보다 토발의 이권을 노린 각 세력(기사단, AU, 우주군, 루인 등등)의 입김이 훨씬 강하게 작용하였다. 당연히 작중에선 나오지 않으나 이것 때문에 여러 큰 문제가 있었을게 분명하다. 작중에서는 국민들 간에 차별 등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토발 통합 정부의 성립 실패로 인한 유물 정리 * 통합정부 없음 - 레빗&히페리온 戰, 청화전쟁의 대응 실패. * 각국 간 정부, 국민 간의 갈등 증폭. 결국 레빗&히페리온의 급습으로 대부분의 국가가 큰 타격을 입는 와중에도 각국이 합쳐서 큰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만약 하나의 세력(기사단 등)에 줄을 잘 섰다고 해도, 각 세력에게 딱히 큰 중요 거점이 아니어서 도움을 받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특히, 주요 거점이 있던 기사단마저도 당시 쿨하게 토발 행성을 포기하고, 토발을 전쟁의 무대로 삼아서 자신들의 피해를 줄이려는 고기방패로 사용했다. 이를 보면 토발이 기사단에게 필사적으로 줄을 섰어도, 기사단 입장에선 알 바 아니라는 식으로 내쳤을 가능성이 농후해보인다. 레빗&히페리온 전쟁으로 인한 유물 정리 * 기사단의 전력 보전을 위한 괴수 방치 - 반 기사단 풍조가 확산되는 이유가 됨. * 반 기사단 풍조 확산 - 기사단(후의 '신 연합')이 토발을 버림패로 편하게 쓸 수 있게 됨. * [[시온 자일]], 토발을 위해 참전 - 시온 자일, 30년 냉동. * [[클린트 자일]], 시온의 결정으로 아내가 죽자 복수심을 품고, 결투신청 - 시온의 냉동으로 결투는 미뤄짐 * (추정)반 기사단을 위한 레이븐 장갑 개발 시작 - 시온을 괴롭히는데 사용됨 - 이후 신연합이 기술 먹튀. * 미스텔테인, 인류가 확보 - 하지만 이용 실패 - '히페리온의 부활 아이템 & '''토발 멸망 플레그''''로서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