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마호크(고기) (문단 편집) == [[쇠고기]] 토마호크 == [include(틀:쇠고기)] || {{{#!wiki style="margin: -5px -11px" [[쇠고기|[[파일:토마호크 스테이크 (6).png|width=35%&align=center]]]]}}} || 토마호크 정형이 가장 먼저 시도된 고기가 소고기다. 소고기의 토마호크는 손잡이처럼 길다란 갈비뼈가 붙어있는 형태로 정형된 [[립아이]] 고기다. '''뼈가 붙은 립아이'''라고 하여 서양에서는 '''본 인 립아이'''(Bone-In Ribeye)라고도 불린다. [[등심|[[파일:쇠고기 토마호크 부위 설명.jpg|align=center&width=400px]]]] 토마호크는 [[새우살]], '''알등심살'''(또는 꽃등심살), [[소갈비|늑간살]]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립아이에 비해서 갈비살이 붙어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한우 토마호크의 경우 떡심과 덧살이 붙어서 커팅되기도 한다. 토마호크 정형의 원육을 발골하려면 갈비살을 분리하는 것을 포기해야 하므로 소 한 마리에 한정된 양의 토마호크 원육이 나온다. 도매가부터 이러한 희소성이 반영되므로 뼈없는 립아이보다 더 비싸다. 생산 물량이 한정된 한우 시장에서는 토마호크 원육을 찾아보기 어렵다. 1kg 내외로 중량이 많은 토마호크는 5cm 두께로 나오고 혼자서도 먹을 수 있고 두 명이 나눠먹을 수도 있다. 1인분으로 적당한 3cm 두께의 토마호크는 400 ~ 500g 내외의 중량으로 나온다. 토마호크가 두꺼울수록 근간 지방이 더 많아진다. 등심과 마찬가지로 토마호크도 떡지방을 먹으면 입맛이 물릴 수 있으므로 먹방 유튜버들이 하는 것처럼 그냥 뜯어먹지 말고 지방 부분을 제거해서 먹는 것이 좋다. 먹방 유튜버들과는 달리 쿡방 유튜브에서는 토마호크를 다 굽고나서 뼈와 떡지방을 다 발라서 플레이팅을 한다. 토마호크를 두꺼운 두께로 먹으면 새우살의 쫄깃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느끼기에 가장 좋다. 특히, [[마블링(축산)|마블링]]이 많은 [[와규]] 토마호크나 [[한우]] 토마호크의 경우 새우살 특유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