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르네코 (문단 편집) == 상세 == 파란 머리에 콧수염, 뚱뚱한 체격과 줄무늬 복장이 특징으로, 보통 게임에 나오는 상인으로서는 흔히 있을 법한 외모이지만, 그러한 인물이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왔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기에 이색적인 캐릭터로 여겨진다. 한적한 시골 마을 레이크나바에서 무기가게를 운영하며, 미인 아내 [[네네#s-1.2.2|네네]]와 아들 포포로와 함께 살고 있었다. 최고의 무기상이 되겠단 꿈을 가지고 있다. 넉살 좋고 인심 좋은 아저씨지만 의외로 사업 아이템 아이디어 같은 것이 떠오르거나 발견하면 절대 놓지지 않는 무서운 남자다. 신조는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인데 그 신조를 지키느라 '''일한 만큼 먹어대서''' [[비만]] 체형이 됐다. 작중에서도 식탐이 굉장하다. 토르네코가 주인공인 3장에서는 다른 장과 달리 레벨업을 하고 적과 보스를 물리치는 것이 아닌, 돈을 많이 모아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공갈]], [[절도죄|절도]], [[투기]], 도굴,~~ 외교, 투자, 무역 등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돈을 모은 끝에 [[엔돌]]에 자신의 가게를 마련하고, 다른 대륙으로 이어지는 지하통로를 건설하는 대업을 이룬다. 하지만 천공의 무구와 용자의 존재에 대한 얘기를 듣고 새로운 목표가 생긴 그는 어느날 홀연히 여행을 떠나고 도중에 [[용자]] 일행을 만나 동행하게 되어서, 결국엔 세계를 구하는 인물 중의 한 명이 된다. 고향이 몰살당한 용자,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진해 나선 [[라이안]], 잃어버린 조국을 위해 싸우는 [[샌트하임]] 삼인방, 부모님 원수 갚기 위해 나선 [[마냐(드래곤 퀘스트 4)|마냐]] 자매와 비교하면 [[크로우 브루스트|너무도 그 모험 동기가 약한 점이 웃음거리]]로 쓰인다. 5장에서 합류할 때는 사재를 털어 배까지 만들어 주인공 일행에게 헌납한다. 또한 원래 자신의 가게는 5장에서는 아이템 보관소로 변경.[* 주머니 시스템이 들어간 [[리메이크]]판부터는 [[은행]]으로 변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