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레타! (문단 편집) == 맛 ==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제품이지만 일본에서는 아쿠아리우스의 서브 브랜드는 아니었다. 일본 제품에 비해 한국 제품은 "[[나트륨]]을 더 들어내고, 뒷맛은 더 깔끔하게 잡았다"고 밝혔다. [[http://www.lghnh.com/news/story/view.jsp?seq=487|#]] 원래는 일본의 각 지방에서 공수한 소금과 14가지 과채즙을 섞었다는 컨셉이지만, 한국에서는 10가지 과채의 수분을 담았다고만 홍보한다. 한국은 야채착즙액([[당근]] [[양배추]] [[케일]])과 [[감귤]]과즙 농축액을 빼면 [[소금]]까지도 전부 수입이다. 일본판 CM을 보면 [[소메타니 쇼타]]가 "どこでとれた(어디서 났나)?"라고 노래하면서 [[세토내해]] 바다소금, [[히로시마현]]산 [[레몬]], [[나가노현]]산 [[사과]] 등 원료가 지역 특산물임을 강조하며 이름 자체도 "取れた(토레타. 수확되었다, 났다)"라는 뜻의 말장난 성격이 강하다. 자세히 보면 상단 사진과 병라벨에 이것들 외에도 총 15가지 재료의 원산지역이 나와있다.[* 정리하자면 [[가고시마현]]/[[미야자키현]]산 금귤, [[오키나와현]]산 [[알로에]], [[에히메현]]산 온주 밀감, [[돗토리현]]산 배, [[나가노현]]산 백포도, [[야마나시현]]/[[나가노현]] [[복숭아]], [[고치현]]산 [[유자]], [[나가노현]]산 사과, [[히로시마현]]산 레몬, [[홋카이도]]/[[구마모토현]]산 [[아스파라거스]], [[홋카이도]]/[[나가사키현]]/[[구마모토현]]산 [[당근]], [[홋카이도]]/[[나가사키현]]/[[구마모토현]]산 [[브로콜리]], [[구마모토현]]/[[미야자키현]]산 [[시금치]], [[도쿠시마현]]산 쑥, [[세토내해]]의 소금.] 그러나 일본에서는 2018년경에 단종되었다. 맛은 좀 덜 새콤하고 더 싱거운 [[포카리스웨트]]다. 포카리도 맛이 강한 편이 아닌데 그보다 더 밍밍한 맛이라 호불호가 심하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 중에서는 과일 씻은 물 맛이라는 극단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또 좋아하는 사람은 "스테비아가 단종되어서 아쉬웠는데 잘됐다"며 반긴다. 포카리 특유의 미원맛[* 글루타민산나트륨이 포함되어 있다.]이나 게토레이, 파워에이드의 강한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이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많아지기 때문. 사실 이는 2000년대 중반부터 일본발 유행인 저칼로리 이온음료는 다 이런 맛이다. 포카리스웨트도 '포카리스웨트 스테비아'를 내놓은 적 있고, 아쿠아리우스도 저칼로리 버전을 내놓은 적 있다. 토레타도 같은 선상에서 만들어진 음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과실주스 중에서는 [[쿠우]]가 딱 이런 포지션인데, 쿠우 또한 일본 코카콜라에서 출시한 음료다. 또한 '[[2% 부족할 때]] 아쿠아'도 이런 저칼로리 계열로, 이 쪽은 아예 본가인 일본 코카콜라를 따라해서 '15가지 과채즙'으로 홍보한다.[* 상술했다시피 토레타!의 원본은 14가지 과채즙이다. 다만 이프로는 롯데 전사적으로 무가당 계열을 밀면서 최근 제로칼로리 음료가 따로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