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너먼트 (문단 편집) === 정말로 토너먼트인 예시 === * [[갓 오브 하이스쿨]]의 갓 오브 하이스쿨 * 검명의 영웅대회 [[장경(소설가)|장경]]의 무협 소설. 대회 자체는 평범하지만 주인공 문파의 총관이 "영웅대회라니......, 웃기는 일이지요. '''무공은 나를 위한 것이지 누구와 비교하기 위해 익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명예와 권력을 위함은 더 웃기는 일이고요'''. 애송이들이 애송이임을 표내고자 만든 자리가 영웅대회이니 장주께서는 아무쪼록 그 근처에 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전대 장주 그 어떤 분도 그 곳에 간 적이 없습니다." 라며 토너먼트 대회를 신랄하게 까는 장면이 있다. 하지만 주인공 황자흥은 실력을 확인하고 싶어서 몰래 참가한다. * [[그래플러 바키]]의 [[최대토너먼트|지하격투장 최강 토너먼트]] 토너먼트 전개의 꽃, 바키의 전성기라고도 불린다. 기존 토너먼트의 상식을 완전히 깨부순 전개가 특징이다. 누가 결승까지 올라오게 될지 '''정말로 예상할 수 없는''' 전개가 계속되었으며,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기가 비슷한 비중으로 강렬하게 묘사되었다. * [[근육맨]]의 [[초인올림픽]], 우주 초인 태그 토너먼트 중간 난입, 마스크 초인의 [[대물림]], 도중 대진표 재추첨 등의 변칙적 요소의 투입으로 전개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든 대표적인 토너먼트. 또한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던 제3세력이 기존의 강자들을 압도적인 기세로 격추하며 최종보스로 등극하는 전개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기도 한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건프라 배틀]] * [[나루토]]의 [[나루토/중급닌자 시험 편|중급닌자 시험]]중 제3시험 제1시험, 2시험은 토너먼트가 아니었으나 3시험은 토너먼트였다. 나루토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끈 에피소드이며[* 그 이전 에피소드인 [[나루토/파도나라 편|파도나라 편]] 때도 인기가 있긴 했다.] 주역인 [[제7반]]뿐만 아니라 [[나뭇잎 마을]] 내 다양한 하급, 상급 닌자들을 포함해 [[모래 마을]]같은 다른 마을도 나와서 세계관이 확장되었다. 그리고 카리스마 있는 악역인 [[오로치마루]]가 등장했으며 호카게인 [[사루토비 히루젠]]과 결전을 벌이기도 했다.[* 엄밀히 따지면 다른 하급 닌자들과 모래 마을, 오로치마루는 제1시험부터 나왔다. 그리고 오로치마루와 사루토비 히루젠의 싸움은 토너먼트에서 벌어진 게 아니라 토너먼트 도중에 오로치마루가 나뭇잎 마을을 침공했을 때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유에이 체육대회]] 장애물 경주와 기마전 이후 토너먼트 형식으로 1 대 1로 싸웠다. [[1학년 B반]]과 [[엔데버]], [[미드나이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미드나이트]]같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했는데다가 주인공의 라이벌인 [[토도로키 쇼토]]의 과거가 본격적으로 나왔다. 우승자는 [[바쿠고 카츠키]]. * [[드래곤볼]]의 '''[[천하제일 무도회]]''' 소년 만화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토너먼트. 의외로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이 우승한 것은 한번뿐이다. * [[마검패검]]의 영웅대회 말 그대로 무술대회이며 백년제일검객 남궁산이 개최한 이후 10년에 한 번 씩 열린다. 예선 전이 특이한데 일단 참가 조건이 없어서 참가하고 싶은 사람이 무대 위에 올라오고, 10초를 셀 동안 도전자가 없으면 본선 진출, 만약 도전자가 있으면 그 도전자를 꺾거나, 반대로 꺽이고 참가자/도전자가 무대 위에서 10초를 기다린다. 이 때문에 주인공 전옥심이 올라왔을 땐 악역인 십자맹 고수들이 꾸준히 올라왔다. 이후 본선을 치를 때도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전옥심이 칠차 우승자가 된다. * [[맹주 사후]]의 고금제일인 무왕 이명주 [[우화등선]] 기념 천하제일 비무대회 대회 명분은 무림 역사상 최강자였던 [[이명주(맹주 사후)|이명주]]가 신선이 된 것을 기념하는 것이었지만 사실 주인공 [[서진우(맹주 사후)|서진우]]가 아버지를 죽인 우태구를 합법적으로 죽이기 위해 꾸민 일이었다. 대회 도중 주최자이자 심판인 고후영이 노환으로 사망해서 출전자들과 관객들이 우승 상품 찾으려고 주변을 뒤집어 놓는 바람에 대회가 엉망으로 끝난다. * [[베리타스(만화)|베리타스]]의 학생회 토너먼트 작중 벌어지는 사건은 아니고 과거 회상으로 나온다. 대회 도중 [[베라 라이너스]]가 부상을 입었고 베라만이 우승해야 한다고 학생회 멤버들이 짜고 다른 우승 후보인 아나첼리 류와 [[구혼세]]를 몰래 끝장내 버린다. 이때 아나첼리의 연인이었던 [[루드 한]]이 학생회에 복수하는 것이 본편 내용. * 사나운 새벽의 소드 마스터 대회 [[이수영(소설가)|이수영]]이 쓴 판타지 소설. 주인공이자 제국 황태자인 록그레이드 팰러스가 자신을 제외한 대륙 소드 마스터 열 명에게[* 대륙에 주인공을 포함해 소드 마스터가 12명 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다른 한 명인 '대럴 켄'은 주인공이 변장한 것이라 실제로는 11명이다.] "소드 마스터끼리 싸울 기회가 없으니 한 번 만나서 붙어 봅시다." 라는 편지를 보내 제국에 와서 토너먼트를 벌이게 된다. 사실 상술했듯이 주인공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아 타국 소드 마스터를 합법적으로 약화시키기 위한 계략이었다. 하지만 다른 나라 소드 마스터들은 강자와의 대결을 갈망하고 있었기에[* 제국에 몰래 방문한 타국 소드 마스터가 "우리는 각국 최고 인재라서 국가에서 기를 쓰고 보호한다. 그래서 외국으로 놀러가지도 못하고, 그 대단한 검술 실력도 해적 섬멸에나 쓰인다." 라며 울분을 토하는 장면이 있다.] 이런 내막을 눈치채지 못하고 제국에 왔다가 몇몇 소드 마스터들이 영구 장애를 입게 된다. * [[소녀더와일즈]]의 와일즈리그 * [[소림쌍괴]]의 무술대회 심우장 장주 딸인 하수정의 남편감을 찾는다고 무술대회를 열었다. 사실 남편감은 거짓말이고 고수를 모으기 위해 벌인 것이었다. * [[신승(소설)|신승]]의 무림대회 [[구파일방]]에서 마교 정벌하기 전 사기를 높일 겸 우승자를 무림맹주로 뽑는다는 조건을 걸고 무림대회를 열었다. 주인공 [[정각]]은 도중 탈락하지만 괜찮은 성적을 내서 만족했었으나...중간에 마교 장로 백발마수 묘각상이 난입해서[* 이상한 무공을 익혀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다.] 인질극을 벌인다. 그런데 인질이 하필 정각이어서 무림인들이 정각을 버릴 셈이었던지라 정각이 그걸 눈치채고 묘각상에게 사실 자신이 마교 첩자라고 거짓말을 해서 다른 무림인을 인질로 잡은 다음 도망친다. 그래서 대회가 엉망으로 끝나고 무림맹주도 다른 사람이 된다. * [[외발로 살다]] 황태자가 약혼자인 장혜손의 호위 무사를 뽑는다는 이유로 개최했다. 결승전 중 주인공 길도가 호국에게 죽을 뻔하자 동료들이 난입해서 길도를 탈출시키는 바람에 황태자 심기를 건드려 구경꾼이나 다른 참가자들이 붙잡혀 엉망으로 끝난다. * [[원펀맨]]의 슈퍼 파이트 말 그대로 1 대 1로 싸우는 토너먼트 무술대회. 주인공 사이타마는 가발 쓰고 출전했다가 실격패하고 [[스이류]]가 우승했다. * [[유레카(만화)|유레카]]의 듀얼 토너먼트 3권~6권까지 진행된 스토리. 듀얼이란 말 답게 2명이 짝을 지어 2 대 2로 싸우는 토너먼트다. 사실 게임 사에서 이후 있을 이벤트인 마왕 토벌전에 참여할 인원을 모으기 위해 벌인 이벤트였으며 결승전 때 마왕군 사천왕 큐브가 난입해서 엉망으로 끝난다. 히로인인 [[유레카(유레카)|유레카]]가 본격적으로 활약한 에피소드로 그 이전까진 별 활약이 없었으나[* 분명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1권에선 등장조차 없었고 2권에선 유레카를 의심한 로토에게서 도망다니는 장면만 나와서 제대로 된 활약이 아니었다.] 이때부터 [[로토(유레카)|로토]]와 마법사&검사로서 확실히 콤보를 이루게 되었고 로토, 다크 아라돈마저 제압한 큐브에게 한 방 먹이는 등[* 큐브는 게임 회사가 만든 악역 간부라 상당히 강했다. 그래서 유레카가 큐브를 제압하자 게임사 직원들이 당황한다.] 맹활약을 하였다. * [[유유백서]]의 암흑무술회 유유백서의 최고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하면서 차근차근 성장해나가는 아군팀과 그와는 대조적으로 압도적인 강함으로 파죽지세로 밀고 올라오는 적팀의 구도를 본격적으로 사용했다. * [[유희왕]]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듀얼리스트 킹덤 편|듀얼리스트 킹덤]] 예선은 토너먼트가 아니었지만 스타칩 10개를 모은 4명이 모여서 토너먼트를 벌인다. 유희왕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은 에피소드이자 [[카드배틀물]]로 노선을 잡기 시작한 에피소드다.[* 원래 유희왕은 카드 만화가 아니라 다양한 게임과 오컬트를 접합시킨 데스게임, 미스터리물에 가까웠다. 그러다가 카이바와 카드 싸움을 하는 에피소드가 인기가 좋아서 듀얼리스트 킹덤 편부터 카드배틀물이 된다.][* 듀얼리스트 킹덤 이후 주사위 게임이 한번 나왔지만 인기가 없어서 다시 배틀 시티 편부터 완전히 카드배틀물이 된다.] [[페가수스 J. 크로포드]]라는 카리스마 있는 악역이 나왔고 그 이전까진 비열한 악역이었던 [[카이바 세토]]가 주인공의 라이벌로 입지를 다지게 된다. [[죠노우치 카츠야]]도 본격적으로 듀얼에 참여한데다 [[쿠자크 마이]], [[밴디트 키스]], [[인섹터 하가]]같은 다른 조연들도 이때 나왔으며 [[천년 아이템]]에 대한 비밀도 일부 나온다.[* 그 이전에도 샤디나 바쿠라를 통해 몇번 나오긴 했다.] 우승자는 주인공인 [[무토우 유우기]]. * [[배틀 시티(유희왕)|배틀 시티]] 듀얼리스트 킹덤 편과 마찬가지로 초반엔 토너먼트가 아니었지만 이후 모인 선수들을 데리고 토너먼트를 벌인다.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 이은 유희왕 최전성기 에피소드로 [[신의 카드]]인 [[삼환신]]이 등장했으며 본격적으로 주인공의 과거가 나왔다. 또한 듀얼리스트 킹덤 편 땐 중구난방이었던 카드 규칙이 이 에피소드에서 확실히 정립된다. 우승자는 무토우 유우기. * [[이드(소설)|이드]]의 캘빈 마법대회 대도시 캘빈에 있는 두 마법 대학교가 벌이는 친선 대회다. 규칙상 살인이 금지지만 참가자 흑마도사 클리온이 다른 참가자에게 복수한다며 덤벼대서 대회가 엉망이 되고 방해하는 캘빈 수비대마저 공격하자 주인공 이드가 클리온을 끝장낸다. * [[이드(만화)|만화판]]의 켈빈 마법무투대회 설정이 좀 바뀌었다. 켈빈에서 벌어지는 건 맞지만 마법 대학교가 벌이는 친선 대회가 아니라 '대현자 라우리가 30년 전 켈빈의 마물들을 정벌한 것을 기념하는 대회'이며 출전자도 마법사뿐만 아니라 전사들도 참가 가능하다. 덕분에 주인공 [[이드(이드)|이드]]가 직접 참가했다. 만화판에서도 흑마도사 클리온이 행패를 부리지만 여기선 클리온이 원작 소설보다 훨씬 강해졌기에 광범위 마법을 써서 켈빈 시민들을 학살하고 대도시 켈빈이 파괴된다. * [[코라의 전설]]의 [[프로 벤딩]] 작품 자체가 능력자 차별을 다뤄서인지 싸움보단 정치적 문제가 대두되었다. * [[태극문]]의 영웅대회 무적초자 화군악과 싸운다는 조건으로 벌어진 토너먼트 대회. 우승자는 [[천하제일인]] 화군악과 싸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작가의 전작 마검패검과 동일한 예선 규칙이지만 주인공 조자건은 막상 예선에선 별탈없었는데 본선을 치를 때 집마부가 조자건을 기습해서 부상 입고 실격패한다. 우승자는 모용수지만 무술 실력이 아닌 계략으로 경쟁자들을 제거했고[* 조자건이 집마부에게 부상을 입은 것도 모용수가 꾸민 일이었다.] 이를 눈치챈 화군악이 "계략으로 올라온 놈은 싸울 가치가 없다!" 라고 일갈하고 모용수가 겁에 질려서 싸우지 못해 허무하게 끝났다. * [[테니스의 왕자]]의 전국대회 비교적 예측이 가능하고 좀 평이한 전개였던 도쿄 대회, 관동 대회와는 달리 도대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진다. 주인공에게 한번 깨진 강적은 새로운 강적의 강함을 보여주는 샌드백이 된다는 클리셰를 깨부수고 관동 대회 1회전에서 이긴 효테이와 8강에서 리매치를 했고, 결승에선 관동 대회 결승에서 이긴 상대인 릿카이와 리매치를 했다. 당초 전국대회 결승에서 맞붙을 것이라고 예상하던 시텐호지와는 4강에서 맞붙는 등 기존 클리셰를 상당히 깨놓은 대회. 단, 주인공 팀은 절대 지지 않는 것이 테니스의 왕자의 불문율이기 때문에 긴장감은 다소 떨어지는 편. * [[트루베니아 연대기]]의 초인선발전 10대 초인의 세대교체를 위해 초인선발전이란 토너먼트 대회가 있다. 각국의 소드 마스터들이 참여하여 싸우는 것으로 우승자는 10대 초인 한명을 지목하여 싸우고, 이기면 패배한 초인을 대체하며, 지면 기존 초인이 그대로 남는다는 설정이다. 주인공인 [[레온(하프블러드)|레온]]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참가비가 너무 비싸서 못했고 대신 제리코가 우승하자 난입해서 결투했다. * [[포켓몬스터]]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포켓몬 리그]]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에피소드 구간. 시리즈마다 한 번 씩은 꼭 나오며 여기서 시리즈 내에서 나왔던 라이벌들이 모두 등장하여 배틀을 벌인다.[* 물론 한지우와 배틀하지 않고 다른 인물과 배틀하다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 [[포켓몬스터 XY]]까지 [[한지우]]는 단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으며 [[포켓몬스터 썬&문]]에서 마침내 우승에 성공한다. 이후 [[포켓몬스터W]]에서는 예외적으로 포켓몬 리그가 아닌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애니메이션)|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이 개최되는데 여기서는 레이팅 시스템으로 진행되다가 시즌 막바지에 최상위 8명끼리 토너먼트전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포켓몬스터 SPECIAL]]의 포켓몬 리그 3권에서 토너먼트 형식 대회에서 싸운다. 우승자는 주인공 [[레드(포켓몬스터 SPECIAL)|레드]]. 당시 레드와 [[그린(포켓몬스터 SPECIAL)|그린]]이 결승전을 치를 때 동도 사천왕이 그 모습을 지켜 보았다. * [[Sdorica]]의 성혈투기장, 동방의 무술대회 성혈투기장은 사막왕국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주로 죄를 지은 수많은 죄인들이 참여한다. 훈련받은 맹수 및 수많은 죄인들과 대전하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승자가 사형을 면하고 자유의 몸이 된다. [[레이저 버나드|레이저]]가 성혈투기장에서 최초로 승리를 이끌었고, 이후 [[룬(Sdorica)|룬]]과 [[산체스(Sdorica)|산체스]]가 두 번째의 승자가 되어 노예 겸 죄인의 신분에서 해방된 전적이 있다. 동방의 무술대회는 20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대회로, 소식이 올 때 동방 소속 자객들이 각 지역에다 우담바라 꽃이 딸린 두루마리 형태의 초대장을 배달하면서 참가 제안을 내린다. 단 조건은 각 종족들의 신목패를 가지고 있어야 참가할 수 있으며, 이후 동방 소속 수인 및 각 지역 소속의 강호들과의 대전을 통해 마지막까지 승리한 자가 동방연방을 이끄는 맹주가 된다. 과거에 물 계파의 교룡족 족장인 [[공매옥]]이 무술대회에서 승리하여 맹주 자리에 있었고, 그 이후 20년 지나서는 현재 충족의 공주인 [[티토리마]]가 무술대회에서 승리하여 현 맹주 자리에 있다. * 일부 [[스포츠물|스포츠 만화]] * 일부 [[가공의 스포츠|가공의 스포츠 만화]] * 일부 [[요리만화|요리배틀 만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