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가메 (문단 편집) == 명대사 == > '''[[체리오]]!''' > 나에게 반해도 좋다! > 자. 정정당당히! 시작! > '''꺄흥!'''(ぎゃふん)[* 뭔가에 부딪히거나, 넘어질 때 내는 소리다. 참고로 애니메이션 1화에서 토가메가 넘어지면서 이 소리를 내자, 내레이션이 말하길 "엄청난 운명을 함께 헤쳐나가는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아직 꺄흥!이라는 말이 낡지 않았던 시대,''' 무츠키(睦月, 일본식 음력의 1월이다) 중순의 일이었습니다."] > 나는 제멋대로이고 자기 중심적이라서, 복수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고, 죽는 것 이외에는 어찌할 방법이 없는 바보이고, 그대를 마음껏 도구로 취급한, 악독한, 구제할 길도 없는, 죽어 마땅한 여자이지만ー 그래도, '''나는 그대에게, 반해도 괜찮은가?'''[* '''[[유언]]'''. 애니의 명장면이기도 하다. [[타무라 유카리]]의 호연과 BGM에 힘입어 굉장히 슬픈 장면이 되었다. 1권에서 등장한 토가메의 대사인 '나에게 반해도 좋다!'와 대비되어 토가메의 변화를 더욱 실감할 수 있다.][* 원문은 私は自分勝手で自己中心的で、復讐のこと以外は何も考えることができず、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ような馬鹿で、そなたを散々道具扱いした、酷い、何の救いもないような、死んで当然の女だけれど―― それでもわたしはそなたに、惚れてもいいか?] >--양양!!-- >--시치카 : 陽陽?-- >허도류는 칼을 사용하지 않는 유파가 아니다. 분명, 칼을 사용하지 못하는 유파인거다.[* 나나미와 시치카가 재대결을 한 후 말 한 대사이다. 참고로 나나미가 이 대결에서 토가메의 머리카락을 잘랐다.][* 시치카가 처음 절도 칸나를 얻을 때 칼을 잡지 못하는 적에게 쳤다.] >토가메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실수로라도 칼을 파괴하지 마. 그런 걸 하면 [[제4의 벽|제1화로 이야기가 끝나버려]] >시치카 : 제1화라니 책이라도 쓸 셈이야? >토가메 : 장래적으론 그런 것도 좋겠지. 잘 팔릴 거야. > 허도류 7대 당주, 야스리 시치카. 마지막 명령이다. 나는 잊고. 지금까지 뭐든지 전부 잊고 마음대로 살아라![* 토가메가 시치카에게 느끼는 감정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명령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