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텔페리온 (문단 편집) === 그 외 === [[실마릴리온]]과 [[반지의 제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갈라실리온, 켈레보른, 님로스, 곤도르의 흰 나무 말고도, 상위 문서에 따르면 [[곤돌린]]에도 텔페리온의 형상을 본 뜬 나무가 있었다고 한다. [[투르곤]]이 곤돌린을 세울 때 텔페리온의 형상을 본따 은으로 만들어낸 공예품이었으며, 이름은 '''벨실(Belthil)'''이다.[* [[라우렐린]]의 형상을 본따 금으로 만든 '''글링갈(Glingal)'''이라는 나무도 있었다.] 영생목의 형상을 본따 만든 두 나무조각은 왕의 광장에 서서 주변을 밝혔다고 한다. 그런데 [[가운데땅의 역사서|HoME]]의 잃어버린 이야기들에 따르면 벨실은 '''반실(Bansil)'''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공예품이 아닌 진짜 나무로 나온다. 거기다 단순히 텔페리온을 닮은 것이 아니라 텔페리온의 싹을 가져와 심은 진짜 텔페리온의 후손으로 나온다. 반실은 곤돌린의 광장이 불탈 때 새까맣게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