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지안 (문단 편집) == 세븐스 - 올 프리즈 == [ruby(超冷凍, ruby=オールフリーズ)] / Permafrost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초냉동이라고 쓰고 올 프리즈라고 읽는다.]][*스포일러 건볼트 爪에서 [[판테라(푸른 뇌정 건볼트)|판테라]]와 더불어 세븐스 이름에 [[후리가나]]가 들어간 케이스다.] 모든 것을 극한의 냉기로 순식간에 얼려버리는 동결의 세븐스. 모조 보검을 사용했을 당시만 해도 텐지안 본인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대상을 얼어붙게 만드는 건 가능했지만, 규모 면에서 한계가 있었기에 [[건볼트]]와 [[아큐라(푸른 뇌정 건볼트)|아큐라]]의 발을 묶어두는 정도에 그쳤다. 하지만 페어리 테일의 버프로 능력이 강화되면서 도시 일대를 기능 정지 상태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위력과 규모가 커짐에 따라 상당히 강력한 세븐스가 되었다.[* 다만 전격 닌텐도 2017년 6월호에 공개된 프로필에서 과거에 세븐스의 폭주로 인해 한 지역 일대가 얼어버린 적이 있었고, 상술한 발을 묶어두는 정도에 그쳤다는 부분에서 "대규모로 전개할 필요가 없긴 했지만."이라고 서술된 걸 보면, 페어리 테일을 얻기 이전에도 쓰라면 쓸 수 있는 듯.] ||<-2> '''{{{#white [ruby(칠성빙검, ruby=세븐 소드)](七星氷劍)}}}'''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텐지안 4.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텐지안 7.jpg|width=100%]]}}} || 변신 후에는 '세븐 소드'라는 일곱 자루의 빙검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어깨에 원월륜, 직도, 곡도가 각각 두 자루씩 붙어있으며 허리에는 커다란 양날검 하나가 장비된 상태. 이 검들은 올 프리즈의 냉기를 얇게 묶어서 칼날 형태로 꿰맨 것으로, 절대영도보다도 낮은 초저온으로 어떠한 물체든 분자 구조의 유연성을 앗아간 채 가볍게 베고 부술 수가 있다. 효과 범위가 넓은 대신에 대상의 처리가 껄끄러운 올 프리즈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텐지안이 직접 고안한 술법. 참고로 현실에서는 [[치르노|절대영도보다 낮은 온도는 존재할 수 없으나]], 올 프리즈 자체가 '''세븐스이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가능하다고 볼 수도 있다. 그의 최종 오의 '''나설칠성'''은 죽음을 각오하고서 올 프리즈의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시공간 및 영혼 같은 개념마저 얼음에 가두어 얼려버리는데, 그렇게 완전히 얼어붙은 적을 일곱 자루의 칼로 베어갈라 개념과 함께 필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비검(秘劍)이다. 살상력 하나만큼은 거의 최강급이지만 이 기술을 쓸 때쯤 '''세븐스가 사용자 본인까지 얼리고 파괴해버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자폭]]하는 형태가 된다. 다시 말해 텐지안 본인이 목숨을 버릴 각오를 해야 하는 양날의 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