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크노 (문단 편집) ==== 2010년대 중반 ==== * Adam Beyer - [[https://www.youtube.com/watch?v=V0XEmQ6ZWG8&list=PLhkZrfli9PCqomiSRLaAkuitrzckThAbQ&index=1|Teach Me]] * Secret Cinema & Egbert - [[https://www.youtube.com/watch?v=5WvMql1Ejzs|Maximaal]] * Charlotte de Witte - [[https://www.youtube.com/watch?v=GTYxbtDZBkU|Sehnsucht]] * Alan Fitzpatrick - [[https://www.youtube.com/watch?v=oKEP3XtE_rE&list=PLZZd0yv-8zZM8fm7QUvBUPHDrFWoaVKfm&index=14|Love Siren]] * Reinier Zonneveld - [[https://www.youtube.com/watch?v=aRYL-OaD3dI|Acid Incident]] 이 시기에 접어들면서 Adam Beyer가 설립한 '''Drumcode''', Reinier Zonneveld가 설립한 '''Filth On Acid''' 등 과거에 극소수밖에 되지 않았던 테크노 음악만을 전문으로 하는 레이블이나 레코딩의 수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다. 이때 테크노 음악은 일반적인 하우스 음악의 영향이 거의 사라졌어도 그 잔재는 약간 남아 있는 것처럼 대부분 통통 튀는 듯한 비트를 주로 사용한 테크노 음악이 주류였다. 당시 Hot Since 82, Loco Dice, Nicole Moudaber, Maceo Plex, Richie Hawtin 등의 과거부터 왕성하게 활동하거나 신예 테크노 아티스트들은 압도적으로 묵직하고 어두운 킥보다는 약한 하우스의 킥을 사용한 것이 그 증거다. 물론 진짜로 완전 약한 킥보다는 하우스 장르의 킥 중 조금 사운드가 강한 킥이긴 했고 하우스 특유의 '''킥-심벌즈 햇-스네어/클랩-심벌즈햇''' 구조는 일부 남아 있었다. 이후 점차적으로 킥이 강해지기 시작했고 극단적인 반복과 음악 구조의 불분명성이 점차 또렷해지는 스타일도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애시드 사운드 또한 점차적으로 테크노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애시드 테크노를 이끈 장본인이 바로 독일계의 '''A*S*Y*S'''였다. 아티스트명이 Acid Saves Your Soul일 정도로 애시드의 거물급 인물이다. 물론 A*S*Y*S는 그 당시 빅 룸이 엄청나게 유행할 때라 애시드 빅룸 등에 집중했었기 때문에 애시드 테크노는 아주 가끔만 만들었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애시드 테크노에 집중하게 된다. 이후 Reiner Zonneveld등 수많은 테크노 아티스트도 애시드 유행에 동참하게 되었고 이 유행은 가장 현대화된 유형의 테크노에서도 지속되게 된다.] 그후 박력있는 베이스와 강렬한 킥을 위주의 음악을 프로듀싱하는 벨기에 여성 테크노 아티스트 [[Charlotte de Witte]]의 [[2018년]] [[투모로우랜드]] 메인스테이지 공연이 큰 주목을 얻게 되면서 이러한 스타일 분화에 대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졌고 [[아멜리 렌즈]] 등의 Adam Beyer를 주축으로 한 이탈리아계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하는 등, 전통적인 테크노 강국 독일은 물론 이탈리아에서도 이 시대의 테크노를 이끄는 현상이 두드러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