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크노 (문단 편집) ==== 2000년대~2010년대 초 ==== * UMEK - [[https://www.youtube.com/watch?v=Ns4Q-drJyLw|Sunday at El Row]] * UMEK & Pleasurekraft - [[https://www.youtube.com/watch?v=_dV9ybRVvHE|Korea]] * Hellomonkey - [[https://www.youtube.com/watch?v=w2Kzw-V19V0|Yes]] * Secret Cinema - [[https://www.youtube.com/watch?v=0fs8AAN5iAE|Glad Chord]] * Egbert - [[https://www.youtube.com/watch?v=CIZIqrDKOnc|Dezelfde Weg]] * Koen Groeneveld - [[https://www.youtube.com/watch?v=-QDuudMELBI|1981]] 2000년 서양에는 동양에서 각인된 스타일의 테크노가 아직 왕성할 때였다. 그러나 2010년때 되면 오늘날의 현대 테크노의 기틀이 되는 스타일의 테크노가 등장하기 시작하고, 현란한 춤사위을 연상케 하는 과거의 테크노는 [[하드 댄스]] 또는 핸즈업(Hands-up)라는 이름으로 다시 불리기 시작하며 테크노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이때의 테크노는 딥 하우스나 클래식 하우스와의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테크노는 그저 하우스에 쓰이는 킥보다 살짝 강한 킥을 쓰고 조금 더 그루비하면서도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조금 적은, 하우스의 아류 개념이거나 조금 더 길고 여운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음악의 형태를 띄고 있었다. 이 당시 테크노를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지금도 간혹 보이긴 하나 그 외는 대부분 조금 더 발전된 형태의 테크노를 만들어 오고 있다. 당시엔 새로운 테크노의 개념이 아직 입혀지지 않았을 때라서 그 당시 음악 장르 구별은 그냥 '''하우스나 딥 하우스'''로 통일되어 있어 테크노인지 아닌지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물론 테크노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들었을 때 나타나는 특유의 미묘한 비트 차이와 구성 방식의 차이가 보이긴 하지만 하우스와 테크노가 매우 명확하게까지 구분은 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