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이와즈 (문단 편집) ==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1기에서 [[나제 터빈]]의 주선으로 철화단을 휘하에 넣으며 [[건담 발바토스]]를 복원해주었으며 그 대신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으로부터 하프메탈 이권을 받아내고 지구에 도착한 철화단이 마카나이를 애드먼턴으로 호위할 때 현지 법인철도를 사용하게 해 주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노블리스 고든]]과 손잡고 쿠델리아를 이용해 이권을 더 뽑아내려는 모습을 보인다. 2기에서 맥머드는 하프메탈 건으로 철화단을 직계조직으로 승급시킨데다 새벽의 지평선단 건의 보상으로 가장 넓은 하프메탈 채굴장 부지를 철화단에게 맡기는 등 철화단에 많은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급성장에 대한 반대급부로 자슬레이 도노미콜스를 중심으로 하는 반 철화단 파벌이 나타났고, 이들이 [[이오쿠 쿠잔]]과 손잡으며 꾸민 [[다인슬라이프(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다인슬라이프]] 밀수 음모에 터빈즈가 궤멸했다. 이후 반 철화단 파벌과 철화단 간 내전이 발생하고, 맥머드가 자슬레이가 자신을 배신할 것임을 간파, [[러스탈 엘리온]]과 교섭하여 각자 다인슬라이프 건과 터빈즈 건을 눈감아주고 이오쿠 함대의 출격을 막아 철화단의 승리로 끝나지만 철화단은 탈퇴하고 주요 조직 2개가 순식간에 궤멸되는 큰 피해를 입는다. 철화단이 걀라르호른의 내전에서 패배해 화성으로 도주하자 맥머드의 묵인 하에 구 터빈즈 인원들이 도움을 준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자 호구 이미지도 생겼다. 최종화에서 걀라르호른의 권력자가 된 러스탈과 함께 쿠델리아가 화성의 정치적 대표가 되게 한다. 내부 세력정리도 했으며, 말썽쟁이인 철화단도 쫒아냈으니 어떻게 보면 맥머드 체제가 더 강화되었고 실질적인 화성 및 권외권의 왕이 된 케이스. 러스탈과 함께 최고의 이익을 가져간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