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이스티로드 (문단 편집) == 개요 == >'''월화수목금 테로! 주말엔 테로로 놀자!'''[* 2015 시즌 당시 사용되었고 2016 시즌은 따로 [[캐치프레이즈]]가 없는 듯 하다.] 맛집 소개 전문 프로그램. 시즌1부터 [[박수진]]이 고정 MC였고, 시즌1에서는 박지선, 시즌2에서는 김호진이 공동MC로 컨셉이 오락가락하다가, 시즌3부터 [[김성은(1983)|김성은]]이 출연하면서 둘이 사이좋게 시끌벅적+티격태격하면서 각종 미션과 함께 음식들을 즐기는 컨셉으로 정리되었다. 내레이션은 시즌 1부터 가수 겸 내레이터 토리가 맡고 있다. 예쁜 아가씨 둘이 깔끔한 집에서 야무지게 먹방을 찍는다'는 컨셉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여타 프로그램과 다른 리액션이 포인트.[* 맛있는 '척'은 해주는 다른 맛집 프로그램과 달리, 영 맛이 없거나 취향에 안 맞으면 얼굴 표정에 다 드러난다. ~~말로는 맛있다고 하는데 표정에 다른 말을 한다!~~] 오랜 역사로 증명된 맛집은 보통 [[식신로드]]에서 다루며, 이 프로그램은 새로 생긴 트렌디한 맛집들을 소개~~PPL~~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2013년 편부터 시크릿 미션이 도입되어 두 MC를 그야말로 이래저래 신경쓰이게 만드는 중. ~~ 그렇지만 김성은의 처묵처묵은 그런 것에 굴하지 않는다.~~ 2014년 편은 테로 메이트와 테로콕의 선택이 도입되어 두 MC를 여러 의미로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두 MC는 보쌈 체인점 광고와 스테이크 체인점 광고를 함께 찍었고, 지상파 예능에도 출연하는 등 많은 이득을 보았다. 사실상 이 프로그램의 '''[[전성기]]이자 [[슬럼프]]'''였다고 할 수 있다. 비슷한 [[포맷]]과 [[연출]]의 시즌이 3차례에 걸쳐 이어진 탓에 식상하다는 의견도 있었고, 김성은이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과 음식을 먹을 때 쩝쩝거린다거나 음식을 먹으면서 말해서 입 안의 음식물이 다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는 글이 꾸준히 이어져왔었다. 그러다 김성은이 연기 활동을 위해 2014년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하여 2015년 편에 [[박수영(1992)|리지]]가 출연하게 되었다. 미션도 미션이지만 [[MC]]들에게 [[연기]]를 시켜 한 편의 --[[콩트]]--[[고독한 미식가|드라마]]와 같은 느낌을 주는 특집도 연출했다. 2016년 편부터 박수진과 리지가 하차를 선언하면서 [[김민정(1982)|김민정]]과 [[걸스데이]] [[유라]]가 새 MC로 낙점되었다. 프로그램 특성상 잘 먹는 것도 좋지만 맛 표현이 중요한데, 2015년 편에 합류했던 리지는 초반에 맛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까이기도 했었다. MC가 바뀐 2016년 편은 맛 표현에 대한 지적은 없는 편인데, 표현을 곧 잘 하는 이유도 있지만 프로그램 포맷과 연출, MC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바뀐 탓에 적응하는 중이라서 없는 것으로 보는 게 맞는 듯. 핫 플레이스를 찾아가기 때문에 맛집 외에도 [[바(술집)|바]]와 같은 [[술집]]이 있기 마련이라 음주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 때문에 술을 마신다고 지적하는 글이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오기도 했다. 또, MC들이 직접 차를 운전하면서 다니기 때문에 술을 마셔야 하는 곳일 경우 대부분 마지막 맛집으로 가거나 둘 중 한 명만 마시거나 미리 게스트들을 합류시켜 대리운전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