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사(백야극광) (문단 편집) == 평가 == [[카프카(백야극광)|카프카]]와 함께 입문용 번개덱에 자주 채용되는 4성 가성비 딜러. 그나마 카프카는 4성이라는 태생적 한계와 스나이퍼라는 비인기 클래스인데 비해, 테사는 '''명예 6성'''이라고 불릴 정도로 출중한 성능을 자랑하는 버스터이다. 테사는 4성밖에 안 되어 공격력이 딜러들 중에서 하위권에 속하는 편이지만 대신 테사 본인이 연쇄스킬을 사용하거나 번개 속성 오로리안이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테사의 인장"을 하나 씩 축적한다. 이후 다시 테사가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때 축적해둔 인장을 전부 소모하여 주변 1~2서클에 인장 한 개당 50%[* 장비스킬 1레벨에 20%이나 10레벨에 50%로 상승한다.]의 방어무시피해를 준다. 인장이 누적되면 누적될수록 어마어마한 범위 피해를 날릴 수 있는 것이다.[* 일반 적으로 덱을 구성할 때는 선제 체인저를 둘 이상 사용하고, 테사도 풀돌하면 액티브 스킬이 선제로 바뀐다. 그러므로 1턴에 누적되는 인장은 3개, 즉 2서클에 타일당 150%의 방어무시피해를 입힌다.] 게임이 후반으로 흘러 갈수록 암귀들의 방어력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아군의 화력이 급감하는데 비해, 테사는 이를 무시하고 변함없이 높은 화력을 뽑아낼 수 있는 셈이다. 따라서 테사는 번개덱을 사용한다면 최우선적으로 육성이 권장되는 캐릭터이다. 테사의 인장은 방어무시 이외에도 한가지 장점을 더 가지고 있는데, 무한으로 축적된다는 점이다. 때문에 분열하거나 각성할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는 보스들을 상대로 유용하다. 난이도가 쉬운 분열전/각성전에 일부러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인장을 쌓아뒀다가, 난이도가 상승하는 분열/각성 이후에 터뜨리는 식이다. 이 외에도 액티브 스킬의 자체 성능도 넓은 십자 방향[* 방향마다 가로 혹은 세로 3칸씩]으로 범위딜을 날리며 적들을 끌어올 수 있고, 연쇄 스킬도 쓰기 무난한 편이다. 대신 액티브 스킬은 장애물에 방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