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마파크/목록 (문단 편집) === 사실상 테마파크의 기능을 상실한 곳 === * [[금강공원]] ([[http://www.geumgangpark.or.kr|홈페이지]] [[http://map.naver.com/?query=%EA%B8%88%EA%B0%95%EA%B3%B5%EC%9B%90&type=SITE_13| 지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1동에 위치. 비록 소규모였지만 동물원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1970 ~ 1993년까지만해도 부산의 대표적인 테마파크로 통하였으나, 영남권에 이보다 더 큰 테마파크들이 [[우후죽순]]으로 등장함에 이어 이후에도 지역 상권 변화와 버스터미널 이전으로 역풍을 맞으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고, 주말에도 이용객이 아예 없다시피라서 유원지라 하기에는 매우 민망한 수준이다. 2013년 6월에 대다수의 놀이기구들이 철거되었으며 주변에도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서 이곳을 유일무이하게 들려주는 [[부산 버스 동래1-1]]도 원래 배차간격이 20분이었지만 적자누적으로 현재는 운행이 중단되고 말았다. [[택시]]승강장이 있긴 하나, [[택시]]들에게도 외면받을 만큼 거의 무용지물이다. 2016년을 기점으로 재개발 떡밥이 여러 나오긴 했지만 이게 실현될 가능성은 개천에서 용날 확률과 마찬가지. 오히려 2022년도에는 그나마 남아있던 비룡열차, 바이킹, 피터팬까지 모두 철거되어 테마파크로서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되었다. 현재는 평일에도 찾는 사람이 없다시피이며 그나마 주말 및 공휴일 한정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금정산성]]으로 가는 등산객들의 수요로 연명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 마산 돝섬해상유원지(마산 돝섬해피랜드/마산 돝섬해상공원/마산 돝섬유원지) - 창원시 마산합포구 앞바다에 떠 있는 '돝섬'을 통째로 공원으로 만들었고, 1970년대에 걸맞는 몇 가지 어트랙션과 하늘자전거, 동물원 등이 꾸며져 있었다. 소싯적 마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와 본 소풍의 명소. 참고로 배를 타고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에 소풍장소에서 절대 도망갈 수 없다. 2003년 태풍 매미로 박살난 이후 겨우겨우 연명해오다, 2012년 돝섬가고파랜드로 재개장하고 국화축제도 열었으나 역시나 섬이라는 제약 때문에 헬게이트가 열리고 현재는 연락선만 겨우 다니는 수준이며, 이전에는 놀이기구는 범퍼카 등 몇몇을 제외하면 운휴 상태였다. 2017년 현재는 돝섬해피랜드로 또 개명했고[* 정작 이 명칭 자체는 2012년도에도 쓰인 듯.] 2016년도 경에 작성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mjm1000&logNo=220867934276|후기]]에 놀이기구 관련 내용이 아예 안 나오는 것으로 보아 2012~2016년 경 사이에 놀이기구들은 전부 철거한 모양.[* [[카카오맵]] 항공 사진으로 보면 이미 2011년 쯤에 철거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자연공원으로서의 기능만이 남은 상태. 마산의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대학생이 아닌 외부인 성인을 대상으로 대학교에서 다양한 기술들을 가르쳐주는 정기적 문화행사이다.]에서 사진촬영부, 약초연구부 등의 야외활동 위주 교육을 수강할 시, 견학 혹은 모임으로 자주 간다. * [[부산어린이대공원]] - [[부산광역시]]에서 규모가 가장 큰 테마파크였고 놀이기구도 가장 많이 있었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상술된 금강공원처럼 이쪽도 놀이기구들이 전면 철거되었고 현재는 자연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 하지만 인근 하야리아 부대가 있던 부지에 [[부산시민공원]]이 생겨나고 설상가상으로 구내 동물원인 [[삼정더파크]]마저도 2020년 4월 24일부로 폐업을 하면서 현재는 완전히 파리만 날리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구내에 있는 [[성지곡수원지]]의 풍광이 좋아서 호평받고 있다. * [[광주어린이대공원]] - 현재는 '아시아 생태예술 놀이정원'으로 재조성됨에 따라 위의 사례들처럼 노후된 놀이기구들이 전면 철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