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리아/이벤트 (문단 편집) === [[#해적 침략|해적 침략]] === 하드모드에서 볼 수 있는 이벤트답게 난이도가 어려운 편. 제대로 아레나를 마련하지 않고 싸우면 기계 보스를 여유롭게 상대할 수 있는 스펙의 플레이어라도 삽시간에 묘비를 세울 수 있다. 근접 공격을 위주로 하는 해적 갑판원과 전투원, 앵무새 등은 별문제가 없지만, 앵무새는 공격력만 '''80'''이라 마법사 계열이라면 한 번만이라도 닿는 순간 체력의 5분의 1쯤이 가볍게 날아가므로 근접해 왔다면 빨리 제거해야 한다. 원거리 공격을 위주로 하는 해적 명사수와 석궁 사수는 그 이름답게 사거리가 스켈레톤 저격수와 동급이라 멀리서도 거의 정확하게 플레이어를 향하여 화살과 총알 몇 발을 발사하는 기술을 지녔다. 해적 선장은 다른 해적과 조금 달리,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으면 가까이 다가와서 근접 공격을, 멀리 있다면 미니샤크나 대포로 공격한다.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이 대포 공격. 기껏해야 두세 발밖에 안 쏘지만 날아가는 속도가 완전 랜덤인데다 공격력이 '''150''' 이상이라 한두 번 맞게 되면 갑자기 묘비가 세워질 것이다. 해적 침략을 손쉽게 클리어하려면, 선장과 석궁 사수가 보이는 족족 빨리 잡아 주는 게 좋다. 안 그러면 석궁 사수의 공격과 선장의 총알의 압박과 2000이나 되는 체력을 들고 오면서 플레이어에게 다가오면서 처리하기 골치 아프게 만들기 때문이다. 앵무새는 하드모드에 진입한 후에 무기를 어느 정도 좋은 무기로 바꾸었다면 100 정도가 하드모드에서는 왜 작은 수준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잡힌다. 캐릭터가 위치한 곳 좌우에 용암이나 가시 공 함정을 펼쳐 놓고 벽으로 막는 방법도 있다. 해적은 벽을 뚫는 공격이 하나도 없고 스스로 벽을 뚫는 적도 없으므로 그냥 스스로를 가두고 벽을 관통하는 공격을 쓰거나 구멍 하나 뚫고 요요를 던지거나 자신을 가둔 곳 옆에 구덩이를 파서 용암을 깔아놓으면 쉽게 깰 수 있다. 대신 해적선 때문에 벽을 높게 쌓아야 된다. 대포로 지원을 해주는 것도 화나는데 잡몹들을 제거하는 것으로 이벤트가 종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적선은 남아서 계속 잡몹을 소환한다[* 이것을 잘만 이용하면 해적선을 가두고 몬스터가 스폰되면 죽는형식으로 해적 템 파밍장을 만들수 있다.]. 대신 떠있는 높이는 일정하고 해적선보다 어느 정도 높게 벽을 쌓아둔 뒤 벽 너머로 공격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신성한 미믹을 잡아서 다이달로스 폭풍궁을 얻었다면 땅속에 들어가서 누르고 있다면 정말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무한의 화살집이나 나무 화살로도 쉽지만 지옥불 화살이 있다면 스플래시 덕분에 쏘는 족족히 맞는 걸 볼 수 있다. 제단을 부수면 일정 확률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하드모드에 이제 막 진입했는데 발생하기도 한다. 이 경우 워리어라면 요요를 통해 클리어하고 하드모드 초중반에 강력한 커틀러스를 얻을 수도 있다. 더불어 드롭률도 높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