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니스 (문단 편집) ==== 그 외 ==== 일반적으로 포핸드는 한 손, 백핸드는 한 손 또는 두 손을 생각하지만 이에 들지 않는 극히 희귀한 두가지 스타일을 소개한다. 야구로 치면 너클볼이나 스크루볼을 주구종으로 구사하는 투수처럼 현시대 메인스트림에선 한두명 있을까말까 한 수준이다. 첫번째는 두 손 포핸드(Two handed forehand)로, 남자부는 말할 것도 없고 여자부에서도 포핸드는 보통 한 손으로 치기 때문에 매우 보기 힘든 스타일이다. 한 손으로 칠때보다 안정성은 아무래도 더 뛰어나지만 파워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수비적이나 트릭키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중 가끔 있는 형태. 이 쪽으로 유명한 선수는 남자부는 [[파브리스 산토로]], 여자부는 [[모니카 셀레스]], [[셰수웨이]]가 있으며, 한국선수로는 [[한나래]] 선수가 있다. 두번째는 백핸드 없이 양쪽 한 손으로 포핸드만을 구사하는 형태로, 야구로 말하자면 스위치히터같은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보통 그쪽 용어로는 양손잡이라는 뜻의 Ambidextrous 라 칭한다. 백핸드 없이 어느쪽으로 보내도 강한 포핸드가 돌아오기 때문에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이쪽은 전자보다도 보기 힘든 형태로, 양손잡이가 왼손 오른손 근력 모두가 받쳐줘야되고 원핸드 스트로크라는게 결국 안정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양쪽 모두 피나는 노력을 해야한다. 투어급에선 정말 볼 일이 없는 수준이고, 챌린저급에서도 국내의 김청의 선수정도나 그것도 챌린저에서 풀타임으로 버티기도 힘든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