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네브라에 (문단 편집) == 여담 == * 본편에서 미완성인 요소들 중 대표적인 것이다. 12장에서 제도 그랄레아로 향하는 도중에 방문하지만, 오픈월드가 적용되어 있지 않고, 제대로 된 모습은 루나의 회상으로 밖에 볼 수 없다. 테네브라에를 돌아다니는 것을 원했던 플레이어들에게는 실망스러운 결과.[* 그랄레아의 경우는 작게나마나 [[파이널 판타지 XV 에피소드 프롬프토|에피소드 프롬프토]]에서 오픈월드로 구현됐지만, 테네브라에는 그런 것도 없다.] *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에서도 등장하지만, 초반을 제외하면 제대로 등장하지 못했다. * 설정상 킹스글레이브 프롤로그 이전인 400년 전인 M.E. 359년에 이미 칸나기 일족이 사는 수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니플하임에 의해 점거된 상태였고, 이때문에 루시스 왕국와의 관계가 더 밀접해졌다. 참고로 400년 동안 수도를 점거하지 않은 이유는 전세계에 있는 상술한데로 칸나기에 대한 존중이 표면상 이유였으나 실상 외교적으로 칸나기 신봉자들 적으로 돌릴 위험성 때문에 수도를 함락시키지 못했고, 400년만에 수도까지 완전히 점령한 후 특유의 언론 통제 및 플레이로 궁전에 화제가 발생해 칸나기를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사망해 불가피하게 자신들이 테네브라에를 관리하는 것으로 미화시켰다. * 소설판인 [[The Dawn of the Future]]에서 녹티스와 루나프레아가 살아서 결혼했기에 녹티스가 국왕인 루시스 왕국과 루나프레아가 자치영주로 있던 데네브라에간 [[동군연합|부부동군연합]]이 결성될 가능성이 높다. [[분류:파이널 판타지 XV]][[분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단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