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턱걸이 (문단 편집) == 기타 == 2012년도 [[포항 스틸러스]]에서 턱걸이 열풍이 불었었다고 한다. [[기성용]]의 몸이 굉장히 좋아진 것을 안 포항 선수단들이 친분이 있는 [[신광훈]]한테 물었더니 훈련 끝나면 혼자 남아서 턱걸이를 열심히 했다는 비결을 듣고 그 후로 턱걸이 열풍이 불었다고 한다. 1994년 12월 29일 대한민국의 이진영이라는 사람이 기네스북에 턱걸이 기록으로 올라갔다. 턱걸이 관련 기네스북 기록은 꽤 여러가지로, 1분 동안 가장 많이 하기 57개, 1시간 동안 가장 많이 하기(중간에 내려가서 쉬는 것도 가능) 993개, 마찬가지로 8시간 3751개, 12시간 4649개, 24시간 5094개, 깃발 자세, 즉 '''옆으로''' 하기 25개 등이 있다. 자세한 건 [[http://www.guinnessworldrecords.com/search?term=chin+up&=|이 링크로 가 보면 된다.]] 이진영씨의 기록은 612개인데, 이걸 '''철봉에서 한 번도 안 내려오고 한 것이다.''' 참고로 당시 '''"나이 70세"''', 소요된 시간은 2시간 40분. [[http://www.guinnessworldrecords.com/world-records/most-consecutive-chin-ups|링크]]. 보통은 봉에 매달려 있는 것 만으로도 버티느라고 힘이 줄어드는데, 이 사람은 턱걸이를 하다가 힘들면 그냥 매달려 있는 걸 '휴식'으로 삼았다. 2019년 10월엔 또 다른 한국인이 기네스에 올랐다. 바벨라토르 [[리쌤|이재호]]가 1분동안 '''등 뒤로''' 턱걸이 45개를 한 것이다. 가끔 혈기넘치게 남고에서 유행하기도 하는데 이 시기가 운동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유행에 쉽게 따라가는 세대라서 전교생이 평균적으로 상당한 턱걸이 실력을 보유하게 되는 기현상도 발생한다.[* 아무리 배치기나 반동이 섞인다 해도 20개 넘게 하는 학생들이 반에 한 명씩은 생기고 10개를 넘기는 학생은 수도 없이 생긴다.] 학생회에서 철봉 증설을 안건으로 내세우게 될 정도. [[스펀지(KBS)]] 82회(2005년 5월 28일) "투수는 턱걸이를 못한다" 편에 따르면, 투수들은 미는 근육이 주로 발달되어 당기는 근육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한다. 허나 신뢰성이 떨어져 방영 내내 지적 받던 스펀지 답게 근거 없는 소리이다,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승진]](1995)는 2020년 12월에 SBS [[야구에 산다]]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24244|출연하여]], 턱걸이 15개를 기록했다. 이는 당시 부상 등의 이유로 턱걸이를 '''굳이''' 하지 않는 것이지 당기고 미는 근육의 문제가 아니다. UDT, SSU, 해병대 특수수색대 등에서도 턱걸이를 하는데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기합 후 철봉위에 올라가 매달려서 식사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