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프가이 (문단 편집) === 스탠(Stan) === [[파일:attachment/터프가이/stan.png]] [[장기에프]]를 의식해서인지 [[러시아]]의 [[레슬러]]라는 설정의 거한.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초필살기가 2개 존재한다. 커맨드잡기는 많지만 전부 속성은 모두 똑같다. 차이는 적을 어느 향으로 던지느냐 정도. 덩치가 크고 점프도 낮아서 [[니가와]]에 심하게 약한 타입. 특히 본 게임은 [[니가와]]쟁이들이 자비가 없기 때문에 좀 힘들다. 하지만 장풍을 뛰어넘는 기술인 파지압의 말도 안되는 판정과 자비없는 커맨드 잡기의 데미지를 잘만 이용하면 빠져나갈 구석은 많다. 엔딩에서는 광고를 찍고 바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느라 바쁘다고 한다. ~~뭐야 이게~~ 참고로 한글판에서는 셰나와 엔딩 텍스트가 바뀌어 있다. 참고로 보너스 스테이지인 국수먹기에서 스탠만 그릇을 들고 그냥 마시는데([[...]])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먹는 속도가 엄청 빠르다. 이건 플레이어가 해도 마찬가지. 그래서 보너스 스테이지를 돌파하기 가장 편한 캐릭터다. 참고로 최종보스인 쿨라도 스탠과 먹는 속도가 거의 비슷하다. 기본잡기는 백드롭을 날리는 반신포솔(反身抱摔). 대쉬 펀치는 돌진하며 어깨로 들이받는 돌격충(突擊衝). 대쉬 킥은 살짝 떠서 하단킥을 날리는 돌격약지척(突擊掠地踢). 다만 판정은 상단 * 파지압(破地壓) ← → + K 앞으로 덤블링을 돌며 킥으로 내리 찍는다. 전방이동의 도중에는 딱히 판정이 없지만 끄트머리의 킥은 어디서 맞아도 심플하게 2히트가 난다. 전방 이동중에는 상단무적. 당연히 모든 장풍을 넘어가서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니가와에 취약한 스탠에게는 가장 중요한 기술. 비거리가 짧아서 사실 장풍을 완벽하게 피하기 애매해 보이지만... 공격판정이 압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거리 조절만 잘하면 최고의 압박기술이 된다. 어느 정도냐면 본작에 등장하는 무적 대공기들과 부딪히면 '''무조건 파지압이 이기게 되어있다.''' 물론 후딜레이가 굉장히 길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파지압의 사용 양상이 스탠의 강함을 좌우. * 박금조(撲擒抓) ↓ ← + P 커맨드 잡기. 잡아서 전방으로 휙 던진다. * 흑풍권해(黑風捲海) → ↓ + P 커맨드 잡기. 잡아서 자이언트 스윙으로 던진다. * 공포기(空拋技) ← ↓ + P 커맨드 잡기. 잡자마자 휙 뒤로 날려버린다. 그 뒤 머리를 긁적거리는 모션이 포인트. 이상의 3 기술은 발동 딜레이와 판정등의 속성이 모두 같다. 단방이지만 엄청나게 데미지가 강한 기술들인것이 특징이며, 근접 강P에서 깔끔하게 캔슬이 걸리므로 파지압을 통한 압박과 섞어서 사용하면 굉장히 강해진다. * 패왕압기(霸王壓技) (공중)↓ ↓ + P 공중에서 바디 프레스로 찍어 내린다. 심플하지만 일격에 적을 다운시키는 특징있는 기술. * '''초파지압(超破地壓)''' ← → ← + K 초필살기. 심플하게 파지압을 2회 한다. 노멀 파지압과는 다르게 다리에 기가 붙어있는 것이 차이. 풀히트하면 40% 정도의 데미지가 나온다. * '''유성격(流星擊)''' ← ↓ → + P 초필살기. 특수 가드 자세로 적에게 2회 돌진한 후 거대한 기덩어리를 모은 양손으로 날려버린다. 전방을 향해 이동하는 전신 판정의 돌격기로 풀히트시 약 40%의 데미지를 입힌다.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