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뷸런스 (문단 편집) == 영화 '터뷸런스' 시리즈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Turbulence_poster.jpg|width=100%]]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urbulence_2%2C_Fear_of_Flying_%281999%29_Poster.jpg|width=100%]] || [[파일:external/7e14a1d350e8ce1496bf3602a3cf6c69d5f4a58e0d3b8b4f11462823983163e0.jpg|width=100%]] || || 1편 || 2편 || 3편 || [youtube(arr-4RGgJvU)] [youtube(Zcou2Q0CT40)] 제목은 [[항공난류]]를 가리키는 터뷸런스에서 따 왔다. 제작 배급사는 [[MGM/UA]]. 내용은 대부분 테러리스트가 비행기 납치를 자행하고 그걸 승무원들이 막는다는 전형적인 내용이다. 1997년에 1편이 나왔는데 5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153만 달러를 벌어 망했다. 당시 한국 수입사가 별다른 호화 캐스팅도 아님에도 1백만 달러가 넘는 제법 비싼 금액을 주고 수입했으나 서울 관객 9만으로 역시 한국에서도 별다른 흥행을 거두지 못했다. 여담인데 수입사는 삼성그룹 계열이던 서우영화사로 [[제5원소]] 수입사이다. 출연 배우로는 [[좋은 친구들]]에 출연한 [[레이 리오타]]가 악역 테러리스트로 나온다. [[2000년]]에 개봉한 2편은 제작 배급사도 중소업체인 트라이마크 영화사가 맡았다. 한국 흥행은 1편과 같이 영 좋지 못했고, 2차 시장으로도 별다른 수익을 얻지 못했다. [[2001년]]에 개봉한 3편은 락 그룹이 비행기를 전세내어 공연을 위해 출발하는 과정에서 [[하이재킹]]이 벌어지는 내용이다. 이런 영화가 나왔음에도 현실에선 정작 [[9.11 테러]] 이전까지 비행기 조종석의 보안 수준은 난감하기 그지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