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택시운전사 (문단 편집) == 흥행 == 제작비가 150억 원(1,300만 달러)으로, [[손익분기점]]이 350억 원(3,200만 달러)이다. 대한민국 국내에서 100% 수익을 낸다고 보고 [[한국 영화]] 관람객 수로 환산 시 400만 명. 다만 홍보 비용을 꽤 크게 지출하여, 실제 손익분기점은 450만 명이라고 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70801/85616856/2|기사]] 그리고 2017년 8월 7일부터 관객 수가 430만을 넘기게 되면서, 1주일 정도 지나면 손익분기점을 어느 정도 넘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더 빠른 8월 8일 기점으로 500만을 돌파하면서 손익분기점을 넘겼고, 송강호, 유해진, 최귀화가 영화를 찍을 당시의 택시 미터기와 함께 기념 사진을 남겼다. 8월 10일 600만 명을 돌파하였고 개봉 2번째 주말인 8월 12일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8월 14일 8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광복절]]인 8월 15일 900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 8월 19일 990만 명 벽을 돌파하면서 천만에 임박했고 8월 20일 오전 드디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서 출연한 주/조연배우 중 [[송강호]], [[유해진]]이 3편, [[최귀화]]가 2편, 나머지 배우들이 <택시운전사>로 첫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토마스 크레치만]] 역시 한국 기준으로 보면 천만 영화 2편에 출연한 '''최초의 외국인 배우'''가 됐다. [[스트러커 남작|볼프강 폰 스트러커]]로 출연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천만을 넘겼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