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택뱅리쌍 (문단 편집) === [[허덴]] === 우선 '''[[허덴]]'''이 있다. 이 둘은 [[드래프트 세대]]에서 자타공인 택뱅리쌍에 이은 5~6인자로, 때로는 오히려 택뱅리쌍 중 일부보다도 뛰어난 실력을 보이거나 더 좋은 커리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전성기가 너무 늦게 와서, 막 커리어 하이를 찍으려 할 시점에 [[스타크래프트 1]] 리그가 종료되어 더 이상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 흠.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은 같은 팀의 [[김택용]]이라는 에이스 때문에, [[허영무]]는 [[게임 알지도 못하는놈들아 너네들이 와서 함해볼래!?|오랜 슬럼프]] 때문에 개인리그 커리어에 비해 프로리그 승수가 다소 초라한 것[* 정명훈은 다승 12위/승률 60%, 허영무는 19위/51.2%][* 정명훈의 경우 택뱅리쌍과 프로리그 성적을 비교하면 격차가 크게 난다. 하지만 그들을 제외하면 타 A급 선수들과 비교 가능할 정도로 좋은 성적이다. 실제로 정명훈보다 프로리그 다승랭킹 위에 있는 선수들 중 대부분은 정명훈보다 일찍 데뷔해서 출전기회가 더 많았던 선수들이다. 프로리그 다승랭킹 위에 있는 선수들 중 정명훈보다 늦게 데뷔한 선수는 이영호, 김명운 뿐이다. 또한 포스트시즌 한정으로는 택뱅리쌍 이상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에 공헌한 바도 크다. 다만 어찌됐든 프로리그에서 팀내 1옵션을 김택용이 차지한 것을 보면 택뱅리쌍보다는 조금 아래 티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허영무의 경우는 프로리그에서 아주 나쁜 성적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이름값에는 한참 못 미친 중간권 선수 수준의 기록을 낸 것이 사실이다. 특히, 10-11 시즌에 허필패, 겜알못 등으로 불릴 정도로 심각한 부진이 있었는데, 그 때의 부진했던 모습이 팬들의 뇌리에 강하게 남을 정도로 강렬했던 것도 크다. [[육룡(스타크래프트)|육룡]] 중에서는 본인과 비슷한 케이스로 분류되던 도재욱과 비교해도 열세인 성적이다.]도 약점이다. *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 일단 드래프트 세대 선수들 중 유일하게 택뱅리쌍 전원과 공식 다전제[* 그것도 전원이랑 5전제 경험이 있다.]를 가진 선수이라는 점 만으로 그의 위상을 알 수 있다.[* 택뱅리쌍허덴으로 확장해서 봐도 자기 빼고 5명 전원이랑 5전제 경험이 있다.] 팀 리그 뿐만 아니라 개인리그에서도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이제동을 제외한 [[송병구]], [[김택용]], [[이영호]]를 모두 3:0 [[셧아웃]] 시켜본 적이 있다. 남은 1명인 [[이제동]]에게는 [[BATOO 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 2: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가, 2:3으로 [[역스윕]]을 당한 뼈아픈 경험이 있으며 준우승 후 덤으로 [[콩라인]]까지 가입한 전적이 있다. 만약 3세트만 이겼으면 정명훈은 [[온게임넷 스타리그|OSL]] 준우승자 징크스 극복에다,[* 이것을 극복해 낸 선수들은 이 당시에는 [[강민]]이랑 [[송병구]] 이렇게 2명 밖에 없었다. 나중에 정명훈 본인이 우승함으로써 극복해내기는 했지만.] [[온게임넷 스타리그|OSL]]에서 4강과 결승을 모두 3:0으로 이긴 유일무이한 선수[* 단, [[MSL]]에서는 [[김택용]]이 [[곰TV MSL 시즌1]]에서, [[이영호]]가 [[하나대투증권 MSL]]이랑 [[ABC마트 MSL]]에서 이룬 적이 있는 기록들이다. 스타리그에서는 유일하지만 공식 개인리그 전체에서는 한 선수들이 조금 있다. 그래도 굉장한 기록인건 분명하다. 그리고 이것을 이룬 선수들이 역시 택뱅리쌍의 멤버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리고 택뱅리쌍 4명을 유일하게 모두 5전제에서 이기고 한술 더 떠서 유일하게 모두 3:0으로 셧아웃시킨 선수[* 택뱅리쌍 본인들도 자기를 뺀 나머지 3명을 셧아웃시킨 선수는 '''없다'''. 그나마 이영호가 2명(이제동하고 송병구)을, 송병구가 역시 2명(이영호하고 김택용)을 셧아웃시킨게 끝. 그만큼 이 기록이 대단하다는 것.][* 다만 이 시점에 택뱅리쌍 중 셧아웃 시켜본적 있는 선수는 [[김택용]] 밖에 없었다. 그것도 같은 대회 4강이였다.]라는 대단한 기록을 3개나 세울 수 있었는데 '''모두 다 놓쳤다'''. 그냥 이거만 성공했으면 "택뱅리쌍덴" 식으로 이들과 같은 반열로 인정받았을 선수.[* 사실 이제동에게 역스윕 당했지만 5전제에서 2:0로 일방적인 코너로 몰았던 것 또한 나름 대단한 업적이며, 택뱅리쌍 전원을 5전제에서 2:0으로 몰아붙인 선수는 스타 역사상 역시 정명훈이 유일하다.] 그래도 이후 이제동한테도 [[광삼패]]라는 복수를 선사하는 등 택뱅리쌍의 전성기에 가장 강력한 맞수였다. 택뱅리쌍 시기 중에 [[케스파랭킹]] [[1위]]를 차지한 적도 있다. 역대 브루드 워 프로게이머 통산 승률에서도 6위로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최연성, 송병구의 바로 뒤를 마크했다. 이후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은 스타2로 전환되자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2014년 SKT T1에서 나와 데드픽셀로 이적 후 2015년에 WCS 글로벌 파이널까지 올라가는 분전을 보였으나, 이후 은퇴해서 군 전역 후 다시 [[스2]] 선수로 복귀를 선언했으며 스2 은퇴 후에는 샌드박스 게이밍 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코치가 되었다. * [[김택용]]과의 관계 - 첫 만남은 [[김택용]]이 SK로 넘어온 후 [[BATOO 스타리그 2008]] 4강에서 만나 김택용을 3:0 [[셧아웃]]으로 보내버렸다. 이후 [[아발론 MSL 2009]] 16강에서 2:0으로 패배하였고 그 뒤로는 만난 적이 없다. * [[송병구]]와의 관계 - 첫 만남은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 송병구 승. 이후 결승전 당시 정명훈은 국본으로서 로열로더 후보였고, 송병구는 만년 준우승자였다. 이때 결승전이 11월 1일이라 가을의 전설로 역대급 포장이 이루어졌다. 결승전 당시 정명훈이 1,2경기에서 관광당한 뒤 3,4경기를 따라잡은 후 5경기에서 무난하게 발리며 첫 준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1경기를 잡은 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올스타전 등에서 또 다시 패배하고 09-10프로리그와 대한항공 시즌2에서 또 다시 패배하여 당시 상대전적이 3:9였다. 이러한 전적 때문에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또 만나자 모든 기자, 스타팬, 선수, 해설까지 대다수가 송병구의 우승을 예상하였으나, 정명훈이 경기 시작 전에 데이터 대로 된다면 승부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정론을 주장하고 3:0 [[셧아웃]]으로 송병구에 복수를 해버린다. 이후 프로리그에서 2승1패를 거두어 2011년 이후 전적이 5:1이 되어 송병구를 넘어섰으나 얼마 안 있어 브루드 워 리그가 종료되었다. * [[이제동]]과의 관계 - 첫 만남은 08-09시즌 신 추풍령에서의 대결인데, 이 때는 정명훈이 저막시절이라 완전히 압살당했다. 이후 [[BATOO 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 정명훈이 좋은 경기력으로 2:0으로 앞서나가다가 3,4경기에서 무리한 빌드를 시전해 패배하고 5경기에서도 벌쳐드랍을 허무하게 날리고 [[역스윕]] 패배를 당하였다. 이로써 정명훈은 2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콩라인]]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08-09시즌 정규시즌에서 정명훈이 1승을 하고 결승전에서 이제동이 [[광삼패|첫 경기와 마지막 경기를 패배하여]] 상대전적이 5:4가 되었다. 그 다음날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에서 정명훈이 1경기를 따냈지만 이후 또 3연패를 하여 6:7이 되었다. 이후 올스타전 1승을 제외하고 프로리그에서 이제동에게 내리 4연패를 당하였다. 유독 개인리그에서 중요한 고비 때마다 이제동에게 번번히 가로막혔다. 그리하여 '''택뱅리쌍 중 유일하게 공식전 전적에서 정명훈이 열세이며, 이제동은 정명훈을 상대로 셧아웃 패배가 없다.''' * [[이영호]]와의 관계 - 두 사람의 첫 대결은 프로리그 [[라이벌]] 배틀 경기였는데 이때 정명훈이 승리하였다. 이후에 이영호가 곰TV 클래식 시즌2 32강에서 2:0으로 승리하고,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 대회에서도 이영호가 2:0으로 승리하였다. 그 후 2010년에 WCG 2010 국가대표 선발전 8강에서도 이영호가 2:0으로 승리하였는데 그 당일 날에 [[빅파일 MSL]] 4강에서 3:2로 이영호가 승리하였다. 그 후 10-11 위너스리그 첫 날에 정명훈이 3킬을 했지만 이영호가 역3킬을 시전 SK는 패배하였다. 이 때 상대 전적이 6:15였고, 정명훈은 프로리그를 제외한 개인리그 대회에서 이영호에게 이겨보지를 못하였으나 2010년 말부터 정명훈의 기량이 급상승하였고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에서는 이영호(19승 5패, 79%)의 뒤를 이은 다승 2위(14승 2패, 86%)가 되었다. 이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승리 후에 [[tving 스타리그 2012]] 4강에서 이영호를 3:0 [[셧아웃]]시키면서 상대 전적을 몰아붙여 공식전에서 대등한 전적을 보유하게 되었다. ★정명훈과 택뱅리쌍의 통산 전적(공식전, 비공식전 포함)[* 앞이 정명훈의 승리, 뒤가 상대 선수 승리] vs. [[김택용]] 공식전 3:2 vs. [[송병구]] 공식전 8:8 / 비공식전 8:10 vs. [[이제동]] 공식전 6:11 / 비공식전 7:11 vs. [[이영호]] 공식전 9:9 / 비공식전 10:15 * '''[[허영무]]''' - [[육룡(스타크래프트)|육룡]] 중 하나로 불리며 드래프트 세대 프로토스 중 강력한 실력자로 인식된다. 한때는 MSL 2연속 준우승, 팀 내 프로토스 2인자 이미지[* 허영무는 스1판 선수들 중 팀에 가장 많이 피해를 입은 사람 중 1명이다. 하필 송병구랑 같은 팀이여서 이미지 손해를 본 것은 물론이고 연봉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한다. 허영무 정도의 실력을 가진 선수를 찬밥대우해서 슬럼프에 빠지게 만들었으니 분명한 부당 대우가 맞다. 만약에 육룡급 프로토스 강자가 없는 [[KT 롤스터]]나 [[위메이드 폭스]] 소속이였다면 이런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다.]로 최강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다. 그러나 2011년부터 화려하게 부활하더니 2011~2012년 브루드 워 말기 시절에는 이른바 '''허느님'''이라고 불릴 정도로 최강자 포스를 드러냈다. 2011년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부터만 놓고보면 택뱅리쌍 부럽지 않다. 다만 정명훈과 달리 택뱅리쌍 전성기 때 치고받는 싸움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점.[* 브루드워 말년에는 2007년부터 프로토스의 양대 터줏대감인 택뱅을 월등히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준 것만 해도 대단한 업적이다.] 택뱅리쌍과의 공식전 전적에서 '''허영무는 [[송병구]]를 100% 승률로 압살'''하고[* 4강에서 3:0 셧아웃 승을 한적도 있으며, 팀 내 연습에서도 압살한다고 한다.], [[이영호]]한테는 한 차례 더 패배하여 근소 열세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영호의 프로토스전 7할 종합 승률 달성을 가장 크게 방해한 선수이기도 하다.] 다만 [[김택용]]에게는 전적이 크게 뒤쳐져있고[* 김택용이 금뱃지를 땄을때 결승전 희생양이 허영무였다.], 특히 '''[[이제동]]에게는 공식전에서 단 한번도 이겨보지 못할 정도로 유독 약했다.''' 다만 이제동, 김택용이랑은 허영무의 최전성기인 브루드 워 말기[* 그야말로 이영호랑 정명훈을 개인리그에서 모두 잡고 다닐 때.]에 겨뤘던 전적이 거의 없는것도 있다. ★허영무와 택뱅리쌍의 통산 전적(공식전, 비공식전 포함)[* 앞이 허영무의 승리, 뒤가 상대 선수 승리] vs. [[김택용]] 공식전 3:7 / 비공식전 4:10 vs. [[송병구]] 공식전 5:0 vs. [[이제동]] 공식전 0:5 / 비공식전 1:11 vs. [[이영호]] 공식전 5:6 그 외에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과 [[허영무]]의 상대 전적은 공식전 8:9, 비공식전 포함 8:11[* 앞이 정명훈의 승리, 뒤가 허영무의 승리.]로 허영무가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다수 스타팬들은 '''정명훈과 허영무를 택뱅리쌍 바로 아래 위치에 놓으며'''[* 실제로 이 두 사람까지 [[명예의 전당]]에 올라와 있다. 아닌게 아니라 [[드래프트 세대]] 선수들 중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라와 있는 선수는 '''택뱅리쌍허덴 6명이 전부다.'''], 일부는 4명 중 가장 커리어가 떨어지는 송병구[* 택리쌍은 전부 우승이 3회 이상인데 송병구만 유일하게 1회다.]와 사실상 동급이라 봐도 된다고 주장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양대 개인리그 커리어 위주로 선수를 평가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 사실 올드 프로토스 게이머 서열 나눌때도 우승 횟수로 나누는데 강민을 박정석보다도 위로 친다. 박정석이 강민보다 더 롱런한 편이긴 하지만, 강민은 2회 우승 2회 준우승이고 박정석은 1회 우승 3회 준우승이다. 프로리그 성적은 사실 개인 커리어에 있어서는 개인리그 성적보다는 크게 영향은 없다. 신상문이나 염보성은 허영무보다도 프로리그 성적이 우월하지만 그 누구도 신상문, 염보성을 허영무보다도 위로 치진 않는다. 같은 개인종목인 바둑도 세계대회 우승 횟수로 그 선수의 커리어를 평가한다.] 송병구를 명백히 위로 보는 사람들은 개인리그 결승 커리어 뿐 아니라 프로리그 활약과 꾸준함까지 고려하는 것.[* 양대 개인리그 커리어로 따지면 정명훈과 송병구는 우승 1회, 준우승 4회로 동일하며 (4강 횟수까지 내려가면 송병구가 3회, 정명훈이 2회로 송병구가 1회 앞선다), 허영무는 우승 2회, 준우승 2회로 오히려 이들보다 앞선다. 단, 허영무는 두 명에 비해 기복이 심했고 프로리그의 활약상이 저조했다. 덤으로 그의 리즈 시절을 준우승 2회를 기록한 시절로 보는 스덕들이 많아서...] 택뱅리쌍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3.3 혁명]]부터 집계하면 택뱅리쌍과 [[허덴]] 6명 말고는 양대 개인리그를 통틀어 결승을 2번 진출해 본 선수조차 없다.[* 그나마 택뱅리쌍허덴 6명의 확실히 하위 레벨이지만 나머지 드래프트 세대 선수 중에서는 최고의 커리어를 쌓은 김윤환이 우승 후 4강에 3번이나 진출해서 2회 결승을 노렸으나 하필이면 그때 4강에서 만난 이들이 이제동, 이영호, 정명훈으로 전원 택뱅리쌍허덴의 일원들이였기 때문에 전부 석패하고 말았다.] 올드 세대 최후의 강자인 [[마재윤]]의 몰락 이후 케스파 랭킹 1위는 언제나 이 6명 중 허영무를 제외한 택뱅리쌍덴 5명의 차지였으며 허영무도 2위를 택뱅리쌍덴 5명을 제외하면 최장 기간인 5번씩이나 한 적이 있다.[* 이건 [[신동원]]하고 동률이다.] 그만큼 여러가지 기록에서 이 2명은 그 아래 레벨 선수들하고 격차가 넘사벽으로 크기에 사실상 [[택뱅리쌍]] [[허덴]]이라고 불러도 큰 무리가 없이 엮이는 것이다. 실제로 이 6명간의 매치업이 대부분 권위 있는 대결들인 공식 다전제에서 치뤄졌고 상당수가 이름에 남을 명승부였다는 점도 존재한다. 이 6명간의 매치업 15개 중 공식전 다전제가 없었던 대결은 택동록하고 이제동 vs. 허영무 2개가 전부이며 5전제로 좁혀 봐도 3전제만 있었던 이영호 vs. 허영무가 빠지게 된다. 결론적으로 15개 중 12개의 라이벌전이 공식전 5전제에서 성사되었던 것이며, 그런 다전제가 있을때 마다 승자는 상위 레벨에서 같은 택뱅리쌍허덴의 일원을 만나지 않은 이상 대부분 그 대회의 우승자가 되었던 점[* 예외는 [[Daum 스타리그 2007]] 8강에서 김택용을 2:0으로 이기고 4강에서 김준영에게 2:3으로 패한 이영호, [[로스트사가 MSL 2009]] 4강에서 송병구를 3:0으로 이기고 결승전에서 [[박찬수|박찬X]]에게 1:3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친 [[허영무]], [[아발론 MSL 2009]] 16강에서 정명훈을 2:0으로 이기고 8강전에서 [[변형태]]에게 2:3으로 패해 탈락한 [[김택용]], [[피디팝 MSL]] 16강에서 김택용을 2:0으로 이기고 8강전에서 [[김명운]]에게 0:3으로 패해 탈락한 [[송병구]] 정도다.] 역시 이들의 위상을 알려주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