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화강역 (문단 편집) == 기타 == 한국철도공사 승차권 예매 사이트에서 출발역을 [[부전역(동해선)|부전역]]으로, 도착역을 울산역으로 검색하면 태화강역으로 가는 열차표가 안내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한편, 서울행 열차는 [[청량리역|청량리]]행 [[무궁화호]]가 하루 왕복 2회[* 청량리행 #1602, 1604 / 부전행 #1601, 1603] 정차하며 향후 [[중앙선]] 개량이 완료되면 [[청량리역|청량리]]행 [[KTX-이음]]도 정차할 것이다. 한편, 동해행 열차는 [[동해역|동해]]행 [[무궁화호]]가 하루 왕복 1회 정차하며 향후 [[동해선]] 개량이 완료되면 [[강릉역|강릉]]행 [[KTX-이음]]도 정차할 것이다. 여담으로, 울산역 시절에 영화 [[라이터를 켜라]] 촬영이 있었는데 영화에선 [[천안역]]과 [[대전역]]으로 나왔다. 촬영 중에 배우 허장이 열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한편, 유치선에 통표수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울산역 시절에 이 역부터 장생포역까지는 [[통표폐색]]식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4번 타는 곳 남쪽에서 화물유치선을 유심히 잘 보면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역명이 변경되고 나서도 열차운전시행세칙과 철도거리표에서 장생포선과 울산항선상의 역명 변경은 적용되지 않았다. 이후 2017년 12월 18일 국토교통부고시 [[http://gwanbo.mois.go.kr/ezpdf/customLayout.jsp?contentId=00000000000000001513827665488000&tocId=00000000000000001513827666864000&isTocOrder=N|제2017-839호]]에 의거 태화강역으로 변경되었다. 2021년 12월 8일, 동해선 태화강역에 [[KTX-이음]] [[https://youtu.be/p20xTYTfueA|시운전을 실시했다]]. 2021년 12월 15일에도 [[KTX-산천]] [[https://www.youtube.com/watch?v=XZuWfaTVD_g|시운전을 실시했다]]. 이후 12월 28일 동해선 2단계 개통 당일에는 KTX-산천 열차가 한 번 더 태화강역으로 들어왔는데 이때는 [[대통령 전용 열차]]로서 [[문재인]] 대통령이 개통행사 참석을 위해 타고 왔다. 태화강역에 [[동해선 광역전철]]이 개통하면서 [[동남권 광역전철]] 최동, 최북단 전철역이 되었다. 그리고 전국에서도 최동단에 위치한 전철역이 되었다. 하지만 북울산역으로 노선이 연장되면 북울산역이 최동단 광역전철 역이 될 전망이다. 개통식 날 한 방송인이 역사와 승강장 내에서 방송을 하다 관계자로에게 제지를 당하자 실랑이가 일어나는 해프닝이 있었는데, [[철도안전법|사전에 역무실에서 역무원이나 역장에게 협조나 허가를 받지도 않았는데]] 간단하게 열차 영상을 찍는 것도 아니고 아예 1시간씩을 라이브로 방송해 문제가 되었다. 더욱이 당시 개통식에 대통령이 참석하여 보안 강도가 엄격했는데도 역무원이나 역장, 그리고 대통령 경호처의 제지에 따르지 않았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을 몸소 증명했다.] 그리고 항의하면서도 자기 방송하는데 왜 방해하고 막냐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뭐하는 짓거리냐고 했다.[* 방송사조차 역사 내부에서 촬영할 때면 며칠 전부터 한국철도공사 측에 사전 허가를 받고 당일에도 역무원 동행 하에 감시받으면서 촬영한다.] 또, 댓글로도 사람들이 유튜버 본인의 잘못을 지적하자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짧게 말해 해당 유튜버가 잘못했지만 인정하지 않고 화만 낸 것이다. 현재 영상은 신고가 많이 들어간 것인지 아니면 항의 댓글이 많이 달려서 스스로 내린 것인지 몰라도 아무튼 삭제되었다. 2022년 1월 15일에는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가 울산 유세차 탑승하여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날 윤 후보는 광역 교통망 구축을 포함한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2022년 8월 8일부터 열차 [[누리로]] [[https://youtu.be/ZqlzsJb7VCc|시운전을 실시하고 있다가]] 11월 5일부터 정식으로 누리로를 운행을 실시하였다. 삼산동의 연약지반 특성으로 인해, 태화강역 버스승강장의 인도와 아스팔트가 몇 개월만에 지반 문제로 뒤틀려버려서 문제가 되었다. 국가철도공단 측에서는 보수공사에 돌입하였다. [[남창역]] 무궁화호 재정차로 인해 남창역의 개찰구 구조를 변경하게 되었는데 이때 필요한 추가 개찰구를 제때 구하지 못하여 임시방편으로 태화강역에서 떼어갔다. 현 울산시장과 비롯해 KTX개통이후 내어준 울산역 명칭을 부전-청량리간 KTX-이음, 부전-강릉간 KTX-이음 개통전 다시 본 역으로 가져오자는 여론이 있다. 역사성에서는 본역이 매우 오래전부터 울산역이였기에 아무무리가 없으나, KTX울산역의 이름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감감무소식.[* 예상 역명으로는 서울산, 울산삼남, 울산언양 등등이 나왔지만 모두 문제점이 있다. 서울산역은 북울산역이 개통했으니 위치상 서울산이라고 명명하자고 하였는데, 문제는 읽는 화자에 따라 '''서'''울산 또는 서울'''산''' 으로 읽히는 문제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도 표지판에는 (서)울산으로 표기해 둔다. 삼남의 경우 역이 위치한 소재지의 이름이나, 태화강 건너 연담화된 언양의 명칭이 해당지역을 대표하는 대표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다기엔 언양을 넣기엔 퉁쳐서 언양으로 불리는 지역이지만 삼남읍에 위치한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다만 구역의 폐역으로 지금은 경주역이 된 신경주역의 사례처럼 신울산역은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