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화강역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태화강역 스탬프.jpg|width=100%]]||[[파일:태화강역 스탬프_1.jpg|width=100%]]|| || 울산역 시절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스탬프]][* 태화강역으로 역명 변경 후 폐기되었으며, 현재 살짝 다른 도안인 스탬프가 [[경부고속선]] [[울산역]]에 비치 중이다. 그러면 어차피 '울산역'이라는 역명도 새로 생긴 울산역이 가져갔으니 이 스탬프를 그냥 새로 생긴 울산역으로 옮겨서 찍게 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스탬프 상태가 좋지 않아서 새로 만든 듯 하다.] || 역명 변경 후 사용 중인 스탬프[* [[경부고속선]] 개통 후 기존 스탬프를 폐기하고 경부고속선 울산역에서 구 도안을 토대로 새로 제작하였다. 기존 스탬프의 [[반구대 암각화]]는 고속선 울산역에서 훨씬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새로운 스탬프에서는 태화강역에서 가까운,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밭교와 [[십리대밭]]을 염두에 둔 듯한 [[대나무]], 그리고 [[동해]] [[바다]]의 [[고래]]를 새겼다.] || >'''새 이름으로 다시 출발하는 울산의 랜드마크''' > 태화강역의 원래 생일은 1921년 10월 25일이다. 1916년 울산과 경주, 동래와 장생포를 연결하는 경동선 철도부설에 이어 경주~울산 간의 열차가 개통된 것이 그 시작이다. 이후 몇 차례 위치를 옮기며 새롭게 지어졌던 옛 울산역은 2010년 고속철도시대를 맞아 KTX 전용역사인 울산역에게 자신의 이름을 넘겨주고, 태화강역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다. 2021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사업과 더불어 지역의 상징인 귀신고래를 형상화한 현대식 역사로 다시 태어났으며, 서울 청량리를 2시간 30분에 주파하는 KTX-이음이 운행된다. 또한 역사 하부에 편리한 대중교통 연계를 위한 복합환승여객동선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지역의 교통거점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동해선]]의 [[철도역]]이자 [[동해선 광역전철]] K132번, [[울산광역시]] [[남구(울산)|남구]] 산업로 654 ([[삼산동(울산)|삼산동]]) 소재. [[울산역]]과 함께 [[울산광역시]] 양대 관문역이다. [[경부고속선]] 상의 현 울산역이 개통하기 전에는 이 역이 울산역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중앙선]]을 직통하는 계통을 포함해 동해선을 지나는 모든 여객열차가 정차하며 [[동해선 광역전철]]의 시종착역이다.[* 북울산역이 전철 선로 공사가 끝난다면 시종착역의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 또, 상당수 [[울산광역시 시내버스]]의 기/종점이며 [[울산 도시철도 1호선]]도 이 역을 기점으로 계획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