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왕사신기 (문단 편집) === 각색판 === 소설판 태왕사신기는 SF 작가 [[김창규]]가 썼다. 전3권. 스토리의 큰 틀은 드라마 시나리오와 다르지 않지만,[* 아주 똑같은 것은 아니고 일부 차이는 있는데, 대표적으로 주무치의 부인이 되는 캐릭터 '달비'가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결말 부가 다르다. 수지니가 홍옥의 힘으로 기하의 폭주를 잠재운 뒤 두사람은 그대로 행방불명. 담덕은 홀로 아직이를 데리고 돌아왔지만, 역사대로 얼마 못 가 사망.[* 역사적으로 광개토대왕은 40세가 되기 전에 사망했다.][* 단, 사망하는 과정은 서술되지 않고, 바로 아직이(거련)가 [[장수왕|새로운 고구려의 왕]]이 되어 격구 시합을 보는 장면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처로와 주무치는 각자의 고향으로 되돌아가며, 흑개는 수양딸이었던 수지니의 행방불명 후 이를 슬퍼하면서 "그 날 이후 절노부는 남자들이 집안일을 한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그리고 현고는 수지니와 기하가 각각 일본과 몽고로 가서 불의 힘을 이용하고 다스리는 법을 전파하고 있다는 소문을 전해듣는 결말로 끝을 맺었다. 만화판은 일본에서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오르페우스의 창]]으로 유명한 [[이케다 리요코]]가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