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왕사신기 (문단 편집) === 실제 역사와 관련해 === 판타지 드라마여도 광개토태왕이 주인공인 만큼 광개토태왕의 정복전쟁이 나오긴 한다. 우선 즉위년의 백제 정벌과 관미성 전투가 14~16회에서 다뤄졌고, 19회에선 거란 정벌이 나왔다. 백제 정벌씬은 비록 판타지성 요소가 강해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스케일은 커서 눈은 즐겁게 해줬다. '''이후 23회에서 영락 6년으로 타임워프를 하여 광개토태왕 집권기의 주요 사건이 한회만에 다뤄진다.''' 백제 대정벌과 아신왕의 항복이 나오고, 왜의 신라 침탈과 광개토태왕의 파병, 그로 인해 한반도 남부를 세력권에 편입한 사실까지 나온다. 흑개에게 5만 명의 군사를 지휘하게 하여 "땅끝까지 무섭게 몰아치라"고 당부했고, 비록 그 과정을 그려내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마지막 부분이 순식간에 처리되었기 때문. 사실 드라마 자체가 정복 전쟁보다는 내외부적인 항쟁의 과정과 판타지성 요소에 좀 더 치중되어있다.], 흑개가 전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오는 모습이 나온다. 24회, 즉 '''마지막회''' 에서는 신성과 현도성을 점령한 후연과 전쟁을 펼치는 장면이 나오고, 그것으로 드라마는 끝난다. 광개토태왕의 후반부 업적, 예를 들어 숙군성 공격이나 동부여 정벌등은 아예 나오지도 않고 마지막회 끝날때쯤 자막으로만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